시사방

사기 범죄에 관대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111150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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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1

벌금은 천억 정도가 적당. 무제한이라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2.
징벌적 벌금으로 완전히 패가망신을 시켜야죠!


박원순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14331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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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1

    오거돈, 안희정, 박원순의 문제는 개인의 도덕성 관점이 아닌 시스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박원순 죽이기라는 책이 출판될 예정이었다는데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은 세력이나 정책이 아니라 


    인물의 도덕성 면에서 깨끗한 박원순이 적임자인데 문빠들이 박원순을 죽일 것이다 이런 도덕성

    타령이 주 내용이라고 합니다. 필자가 비판해 마지 않는 퇴계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거지요.


    세력이 중요하고 인물은 우리 쪽에 많고 정책은 만들면 됩니다. 인물과 도덕 타령 하는 퇴계의 무리

    들은 내가 안희정보다 도덕적이지, 내가 오거돈 보다는 낫지. 내가 내가 박원순 보다는 도덕군자지.


    이런 식으로 개인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진 무리입니다. 내가 노무현보다 못한게 뭐야? 세력이 

    없을 뿐 내가 더 예의바르고, 막말도 안 하고, 가사도우미 한테도 존댓말 열심히 하고 그런데.


    내가 더 청렴하고 도덕군자인데.. 이런 쪽으로 경쟁 들어가면 코미디가 연출됩니다. 갓난 아기가 

    가장 도덕적이지요. 도덕타령 하는 자가 개인에게 책임을 묻고 개인을 매장하고 개인을 희생시키


    려고 합니다. 그들이 노무현을 죽였습니다. 슈퍼 히어로와 같은 영웅의 등장에 목을 매는 거지요. 

    명성을 탐하거나 실력을 증명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해도 되는 시민단체 출신 공천은 원래 위험한


    것입니다. 저는 진작부터 시민단체 출신은 불안요소가 있다. 닳고 닳은 국회의원 출신을 공천해야

    안전하다. 개인의 명성보다 집단의 실력을 키우는게 우선이다. 하고 강조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의당이나 기레기들은 세력이 없기 때문에 오로지 개인의 인품을 비교하려고 합니다.

    개인의 인품이란 것은 안철수처럼 이미지 정치를 하려는 것이며 얼마든지 조작될 수 있습니다.


    즉 기레기들은 자기들이 상징조작 수단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가 조작할 수 있는 구조를 원하는

    거지요. 박원순을 비난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박원순을 덫에 빠뜨렸다는 사실을 부인합니다.


    도덕도 세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일원론의 원리에 따라 라인이 증설되고 

    에너지가 추가되고 숫자가 많아져야 도덕적으로 변합니다. 그냥 산 중에서 도 닦는 식의 


    도덕타령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백두대간 종주하면 도덕이 생기나요? 안철수가 마라톤

    하는 것은 박원순의 백두대간 종주를 모방하 것인데 달리기에서 도덕이 생겨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0.07.11.
가장 좋아한 차기대권후보 였는데
이게 뭐죠?ㅠㅠ
그린벨트 관련해서 누구와 얘기했는지 궁금해요.
문재인 대통령님은 직접 조문은 안가셨네요...이해찬 대표님은 가셨는데...
차례데로 대권후보들만 물어 뜯고
요즘은 빨갱이 프레임이 아니라 미투프레임 씌운다더니
문자 내용 왜 안보여주고 보호한답시고 2차피해 운운하는지?,전혀 별개같은데요. 웃기네요.. 가식적이고
거짓말만 하는 사람들에게 놀랍고 화만 납니다.


친일파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10042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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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1

김홍일 장군이 한강에서 북한군을 막고 미군의 참전을 끌어냈는데

미군은 나이가 어리고 영어가 통하는 젊은 한국 지휘관을 선호했기 때문에

32살 채병덕 33살 백선엽 등 무능하고 경험없는 군인이 출세한 것이지요.

미군 말을 잘 들었다는게 유일한 장점.

 




전우용 트윗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mp;v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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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0.07.10

.............


기레기들, 정의당 심상정과 그 아이들, 강용석포함 가세연, 개티즌 등등..

너희가 사람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11.

제가 본 거 다 링크할까 하다가 별풍선bj이자 롤 대리녀, 가짜 해고노동자이신 그분 관련 글 두개만 링크해보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8771&m=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61364?combine=true&q=%EB%A5%98%ED%98%B8%EC%A0%95&p=2&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심상정도 장례식장에 찾아가 똑같은 말을 했고 역시 메갈당 스럽네요.



조선일보와 같은 길을 가는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women/95313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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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7.10
친한 사이 였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10.

돈없는 조중동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11.

위에 링크하신 글처럼 이것도 한겨레인데 다른 기자(?)가 썼네요. 

도대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우선순위인지 판단을 못하나? 니들 속셈 다 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까불지 마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8890&vdate=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0.07.11.
진짜 어쩜 저렇게 뻔히 보이는짓거리를 할까요.
누가 누구한테 가해 라는건지...문자 내용 보고싶습니다. 잔인하고 악독한 것들....


사람을 살린 사다리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1110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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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0

슬픔 가운데 반가움이 있소.



박원순의 유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11554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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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0

일주일 전부터 냄새를 맡고

가족까지 털려고 작업 들어간 기레기들에게 복수해야 합니다.


찔러 놓고 왜 죽었지 하며 딴청 피우는 기레기들이 가장 나쁜 자들입니다.

노무현 때 많이 봤지 않습니까? 진중권, 유창선들 말입니다.


죽이니까 죽는 거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창피해서 죽었다는둥 어쩌구 하는 자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정치인들은 뻔뻔스럽기 때문에 잘 안 죽습니다.

안희정은 죄가 있으니 죽지 않았고 


박원순은 기레기들이 가족을 공격하려는 

프로젝트 띄우는 것을 보고 살리기 위해서 죽은 겁니다.


아직 진실을 알 수 없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노무현의 죽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주변을 하나씩 다 죽이니까 하나라도 살리려고 몸으로 칼날을 받은 겁니다.

안희정 모친 장례식에서 보인 정의당의 난동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동사를 따라갑니다. 

우리는 명사를 봐야 합니다.


조문을 했건 안했건 그것은 동사입니다.

인간인가 비인간인가는 명사입니다.


동사에 대응하다가 명사를 놓치는게 가짜 지식인의 병폐입니다.

누가 돌을 던지랴고 말한 예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가족을 서로 고발하는게 자랑이 아니고

가족을 서로 두둔하는게 자랑이라고 말한 공자를 기억해야 합니다.


흔들리는 부분에 대응하지 말고 움직이지 않는 전체를 키워야 합니다.

부분은 상호작용 과정에 용해되는 것입니다. 


빌미를 잡았다고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제공 했다고 돌을 던져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든이 박원순보다 열 배는 더했고

트럼프는 바이든보다 열 배는 더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봐야지

말단에 말초로 대응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행동입니다.


성범죄는 그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도록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시간 흐른 후에 정치적으로 엮어서 공격하면 정치적으로 해석되므로 혼란해집니다. 


유권자들은 피해자도 사건의 폭로로 명성을 떨친 만큼 

정치적 이득을 얻었다고 보기 때문에 공정한 판단이 불가능해집니다. 


끝없는 맞대응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성범죄는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도록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사각지대가 있는 곳을 운전할 때는 운전자의 주의의무가 더 필요한 법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88kk-vBQek&t=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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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7.10

12분 50초 부분부터 재생


스쿨존에서 사각지대( 반대 편 차선 주정차 등)를 운전할 때는 저속을 해야 하는데, 사각지대가 없으나 똑같이 운전하니 사고가 커진다. 내리막길로 내려오는 자전거와 충돌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운전자가 좀 더 주의하면 사고의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07.10.

정말 짜증나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100% 자동차 잘못입니다.  지난번 올리신 영상도 똑같았는데 저 양반 완전 선동가네요.

저건 못 피합니다. 왜냐고요? 불법주차 때문입니다.  속도가 빨랐어요.

통로가 있는 곳을 가리는 위치에 차들이 주룩 불법주차하고 있습니다.  저럼 안보여요.

안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일단 운전을 우측으로 바짝 붙여서 해야 하고 주차한 차 끝에서는 일단 멈추어야 합니다.

저는 매일 운전하는 곳인데 제일 무서운 곳이 우측(혹은 좌측) 통로 앞에 주차된 차가 가리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은 누가 튀어나오면 안보이기 때문에 주차된 차량과 반대편으로 바짝 붙어서 아주 천천히 가다가

통로앞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신호없는 사거리 지나갈때 섰다 가는 것과  똑같은 이유입니다.

저 사람 지난번에도 똑같이 불법주차 된 곳에서 가려서 사고난 영상 사용하더니

이번에도 똑같네요.  이번엔 좀 다를 줄 알았습니다. 

완전 선동가네.


불법주차하는 차 강력 처벌하고 통로쪽에 붙여서 시야를 가리는 주차는 열배의 가중처벌하면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통로를 가린 불법주차를 근절해야 합니다.

저는 매일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하고 다닙니다.  퇴근길이라서요. 꽤 긴 길입니다.

그래서 저런 사각지대에서 저렇게 황당하게 운전하는게 이해가 1도 안가요.

민식이법 있든 없든 조심운전해야 하는 곳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7.10.

네. 한문철 변호사가 자꾸 선동을 하는데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자신의 운전습관을 돌아보고,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해야 되는데, 민식이법만 탓하는게 여론의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누군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금단의 도덕성 그 선악을 넘어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8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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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0.07.10

치열하게 사신분이 또 1분 가셨습니다. 

가야 할 사람들은 이 땅에 끝까지 달라 붙어 있고,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고 요구받는 분들은 작은 상처로 급히 떠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박원순은 치열하게 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0658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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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0

몇 사람 몫의 삶을 살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0.

누가 그를 대신할까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7.10.

벌써 이런 일이 세 번째니 황망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를 살린 영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0656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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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0

흑인이 백인을 구하고.



죽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06002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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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0

부인 때문에 사퇴도 못하고.

죽어야 살다니 제목을 꼭 그렇게 뽑기레기.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이야기가 없는 사람은 살아도 시체



감정적인 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매물이 나오도록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914354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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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0

고강도, 고부담, 징벌적 세부담 이런 말들이 다주택자들의 매물을

시장에 얼마나 내놓게 할 지 모르겠다.

시장에 매물이 출회하도록 대책을 세워야한다.

감정적인 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그렇게 할수 밖에 없도록 해야한다.


가격은 물량이 결정한다.



명복을 빕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000363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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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0

고생하셨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10.
명복을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떡갈나무숲_귀돌이   2020.07.10.

허망하게 가시다니오ㅠㅠ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07.10.

명복을 빕니다.



다들 떠나는군요.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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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0.07.10

삶이 만만치 않습니다. 대선 후보자 들이 씨가 말라 가는 군요. 

안희정-김경수-박원순 다음은 또 누구일까?

정치에 입문하는 순간 칼끝이 뒷덜미에 들이대는 걸 알아 차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10.

아... 이건 아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River   2020.07.10.
저도 같은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악취는 나는데 모르는게 있지않을까.
미통당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국회내에서 밀린형국이 되니까 여당, 진보인사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메세지아닐까.
인공국, 부동산 문제를 통해 여론몰이 하려는
기획은 아닐까.
거기에 유력 진보쪽인사를 성추행문제로 날려보낸다...
아니면 너무 음모론적 발상일까 생각해봤네요.


좋은 반바지가 없어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92116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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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9

ET9UHW-UEAMDcJV.jpg 얇아서 시원한 긴바지는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입을만한 반바지는 보이지 않네요.



수색중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921090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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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9

엠바고가 이렇게 오래 간다는건 이상하지요.

엠바고는 유서에 대한 것일텐l데 찌라시에 의해 와전된 듯. 



엠바고 없고 여전히 수색중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waitingpark/status/12812135364341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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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9

제목 없음.jpg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09/2020070900286.html

서울대병원 응급실에도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 찾고 있는듯합니다.





서울일보 보도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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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9

엠바고설과 수색중설이 있네요.

[속보]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중…사망한 듯, (청년의사)



서울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920090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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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9

슬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