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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16910 vote 0 2010.09.23 (02:03:18)


Animals_22.jpg

이 비 그치면 가을이 성큼 오겠소.

 



[레벨:30]솔숲길

2010.09.23 (02:03: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23 (11:04:54)

1284679576.jpg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차 한잔은 하고 가야지.

1284009167_acid_picdump_77.jpg

 외상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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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9.23 (16:06:12)

차 한잔에 긴장이 풀리겠소...
삭막한 전쟁터에서 긴장 푼다는 것은...
모순적인 상황에 복잡스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23 (17:16:12)

P1270976.jpg
여기도 보름달이 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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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23 (17:54:48)

untitled.jpg 

버스는 도착했으나 내리기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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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23 (19:42:04)


'구조'가 인터넷교보 인문 베스트 38위까지 갔소. 다음주에는 탑텐 진입을 기대하오. 회원들의 밀어주기가 반짝효과를 내고 있소. 다음 달에는 '사람'으로 더 장기간 베스트를 할 수 있으리라 예상해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9.24 (08:30:46)

DSC00425.jpg 
반가분 소식이구랴.

좋은 소문은 발없이도 천리만리를 가는 법이오.

암튼 감축드리는 바이오.
도매상이 공장도 가격으로 구조물량을   풀어버렸으니,
소매상들 굶어죽게 생겼소.

재래시장 소매상들 시위할 때를 대비한 진압전술은 짜놨것지요..^^.

감축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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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lpet

2010.09.24 (08:51:24)

오늘부터 32위로 올랐구려. 광고없이 교보 인문카테고리 전체에서 30위권이면 굉장한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9.24 (14:10:41)

수업료로 3권 구입하오.

나에게 한 권,
벗에게 한 권,
스승에게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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