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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264 vote 0 2010.08.16 (09:45:57)

12815000org_4.jpg 

앞날이 명박하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16 (09:47:15)

1281413691_doseng.org_001.jpg 

무거운 술통은 왜 산꼭대기까지 들고 올라갔는지 몰라도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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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0.08.16 (10:01:38)

000d.jpg

어두워도 가보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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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16 (10:31:33)

맹박스러운 날들이오만, 역사는 뒤로 가는 법이 없소.
[레벨:15]오세

2010.08.16 (11:14:52)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진보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8.16 (13:19:19)

저녁이면 찬바람도 솔솔불고,
이제 책 한 권 낳아서 전파해야겠다.
잘 못쓰면 보완하면 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16 (20:14:14)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레벨:5]굿길

2010.08.16 (14:48:39)

20100816130509940.jpg 

소리꾼 송화는 눈 멀어도 소리길 잘도 찾아갔건만...이놈 쥐박 앞날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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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16 (17:2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8.16 (23:19:14)

촬리 채플린인 줄 알았소..
갑자기 차 세워놓은 다음 혹시 사고나지 않았을까 걱정.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8.16 (18:09:32)

칠흙같소.
거짓과 위선이 하늘을 덮었소.

멀리보기 좋은 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16 (19:02:30)

P1270527.jpg P1270532.jpg
매일 유스호수를 바리보는 집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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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16 (20:20:29)

P1010105.jpg 
날마다 날 헷갈리게하는 꽃, 왜? 하늘에서 내려오는 줄 알고... ^^
어느 땐 공중에 다발, 다발채로 매달린 채 종종 내 눈을 잡는 꽃,
하늘에서 내려오는 능소화두레박?^^
그렇다면 이 두레박은 그 무엇을 건져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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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8.16 (2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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