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09:3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09:35: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09:45: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09:48: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11:24: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15:20:22)

[레벨:30]스마일

2024.04.07 (17:12:06)

경제가 안 돌아가는 이유는 경제주체의 반이
(전)검사정부의 눈치를 보기때문일 것으로 상상한다.
(전)검사들이 사회를 경직시켜 자유로운 경제생활을 할 수 없기때문아닌가?

누가 가격이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조절점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던가? 875원은 자유경쟁의해 산출된 가격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18:34:07)

[레벨:30]스마일

2024.04.07 (20:36:10)

한동훈은 국힘지지자가 다 자기 지지자인줄 착각하고
본인 대선선거운동 하러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래서 굥이 매일 tv나오려고 노력중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40 배신하는 경향 image 4 김동렬 2021-08-19 4148
3639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4148
3638 사찰범 박형준 유죄 image 4 김동렬 2021-03-22 4148
3637 찬란한 새해를 맞이하며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1-01 4148
3636 안개바다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1-27 4148
3635 815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8-15 4148
3634 2월에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2-01 4148
3633 시는 읽는게 아니다 김동렬 2021-07-09 4147
3632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4147
3631 공범의 생각 1 김동렬 2021-02-11 4147
3630 계속해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12-26 4147
3629 언제나 그자리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15 4147
3628 스스로 인도하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5-12 4147
3627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4146
3626 그 섬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20-03-05 4146
3625 식목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4-05 4146
3624 과일처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1-05 4146
3623 겨울나무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8 4146
3622 멸망의 조중동 image 3 김동렬 2021-07-11 4145
3621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