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93 vote 0 2022.03.02 (09:35:48)

275000119_249676417368983_3686126673603219509_n.jpg


클릭하면 지독한 무언가를 맛볼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02 (10:22:28)

[레벨:30]스마일

2022.03.02 (10:53:11)

윤석열은 모든 게 장난이다.

3.1독립운동도 남의 나라 일이라고 느끼는 건가?

[레벨:30]스마일

2022.03.02 (11:04:38)

9dadbc46fcab8b147047f3b924eb1418.png군대를 갖다오지 않는 후보가 불장난을 즐긴다.

오천만 국민의 삶이 윤의 장난감이 아니다.

매사에 모든 일을 장난으로 대하는 윤은 후보사퇴하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02 (11:56:4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11 유기농 묭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9-14 5976
3510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5975
3509 모래성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0-23 5975
3508 감자감자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7-02 5975
3507 만우사의 종소리 image 김동렬 2022-04-01 5974
3506 기차 타고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9-04-03 5974
3505 남쪽 바다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16 5974
3504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974
3503 딸기맛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3-16 5974
3502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2-15 5973
3501 긴장의순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8-11 5972
3500 다복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1-27 5971
3499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971
3498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5971
3497 물개안녕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2-27 5971
3496 수박 먹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7-22 5971
3495 상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4 5970
3494 세 이야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22 5970
3493 동장군 납셨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10 5969
3492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