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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239 vote 0 2009.01.31 (09:09:33)

bear_01.jpg

왜?
무엇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1.31 (10:28:30)

곰아...이제 집을 지어야지... 곰아...emoticon곰4.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01.31 (12:27:29)

35_17252337.jpg

간지러워서 간지러워서 간지러워서
목욕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1.31 (12:41:05)

목탄화.jpg
                                                                                             그냥 싱긋이 웃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31 (12:38:13)

곰이 잠을 깨겠소, 봄이 온줄 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1.31 (13:20:19)

곰다방에 가면 될텐데..

부산은 참으로 따듯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1.31 (15:58:29)

포근한 날.. 바쁜 주말.. 좋은 님을 만나고 싶은 날씨..아쉽소.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1.31 (18:15:56)

부산 사람은 쳐다도 안본다는 해운대 변방(?)에 출현한 곰님은 우짜고 있는공?  여섯시가 넘었는디.. 해운대는 바람이 많이불어 추울텐데...곰님 혼자 울고 있는 거 아인가 몰것넹...미안네...고거...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31 (19:35:51)

에고 또 1월이 가는구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1.31 (21:47:06)

땅에 반쯤 뭍힌 까닭도 궁굼하오. 왜? 무엇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2.01 (02:26:45)

내 울고있을까봐 찾아온 님들께 민폐끼치믄서 맛난 술 실컷 마셨소.
곰은 잘시간이라 자고,
찾아온 님들끼리 술마시러 간건 또 뭐요?

하여간 뭐가 뭔지 몰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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