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dallimz
참삶
ahmoo
곰이 잠을 깨겠소, 봄이 온줄 알고..
곱슬이
곰다방에 가면 될텐데..
부산은 참으로 따듯하오
부산은 참으로 따듯하오
굿길
포근한 날.. 바쁜 주말.. 좋은 님을 만나고 싶은 날씨..아쉽소. 출!
흑산도
부산 사람은 쳐다도 안본다는 해운대 변방(?)에 출현한 곰님은 우짜고 있는공? 여섯시가 넘었는디.. 해운대는 바람이 많이불어 추울텐데...곰님 혼자 울고 있는 거 아인가 몰것넹...미안네...고거... 출^^
김동렬
에고 또 1월이 가는구남.
담談
땅에 반쯤 뭍힌 까닭도 궁굼하오. 왜? 무엇때문에....
곱슬이
내 울고있을까봐 찾아온 님들께 민폐끼치믄서 맛난 술 실컷 마셨소.
곰은 잘시간이라 자고,
찾아온 님들끼리 술마시러 간건 또 뭐요?
하여간 뭐가 뭔지 몰겄소.
곰은 잘시간이라 자고,
찾아온 님들끼리 술마시러 간건 또 뭐요?
하여간 뭐가 뭔지 몰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