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47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868 밥주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1 5069
3867 무더위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2 5054
3866 더울땐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8-07-13 5455
3865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4 5137
3864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4833
3863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5040
3862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108
3861 사라진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8 5044
3860 따스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19 5888
3859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5454
3858 더워도 고고하게 출석부 image 45 ahmoo 2018-07-21 6608
3857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5144
3856 바캉스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3 5130
3855 아쉬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24 6300
3854 그곳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25 5742
3853 달마 있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6 5462
3852 춤추곰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7 6702
3851 비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28 5495
3850 시원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7-29 5127
3849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