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기회주의자 들켜서 쪽정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71346306

김동렬 2023.10.05

원래 기회주의자가 기회주의자를 제일 싫어하지. 구역이 겹쳐.

말하는 GPT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EHERoUN_Lc?si=juFTOGud786ENV7R

chow 2023.10.05

교포처럼 말한다는데

GPT 피싱 주의

chatGPT의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pnnwmTb5Ss?si=4lRJ69nCCc8dFtSc&t=76s

chow 2023.10.05

스택오버플로우(코딩 지식 사이트), 네이버 지식인, 블로그, 교육 플랫폼 등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던 정보 사이트 폭망 중.

스택오버플로는 방문자 수가 절반이하로 줄었다고.

chatGPT를 써보면, 학교 공부 열심히 한 전문가 친구가 생긴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

그러나 chatGPT는 통찰이 없고 귀납으로만 지식을 습득하므로

비유로 상징되는 지식의 생산이 불가능.

하지만 이 정도만 돼도 꽤 쓸만해.

인터넷에 떠도는 쓰레기 블로그 보다는 나아.

chatGPT가 창발이 됐다고 하나

여전히 단일 구조이므로 대니얼 카너먼의 시스템 1만 있고

시스템 2가 없어.

얘네들이 말하는 창발이

우리가 생각하는 깨달음이 아냐.

다만 GPT가 사실만 학습이 가능하다가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량을 달성하면

갑자기 맥락적 교정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킴

보편이 아니라 일반성을 달성한다는 말.

보편은 연역에 의한 것이고 일반은 귀납에 의한 것이라는 차이

어쨌든 앞으로는 잡지식 팔아먹는 블로거 유튜버는 사라지고

논문이나 책 등의 고급 지식을 생산하는 소수 지식인만 남을 것.

가짜는 가고 진짜만 남는 거.

chatGPT가 학습할 데이터를 누군가는 생산해줘야 하므로.

윤석열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81156963

김동렬 2023.10.05

주한미군 철수

국민 91퍼센트아 유인촌을 반대하는데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64717954

김동렬 2023.10.05

오줌싸개들과 어찌 정치를 논하랴.

스마일 2023.10.05.

국민의 90%가 정치에 무관심을 갖게 만들어서 투표장에 나오지 못하게하여

영구집권을 하는 게 목적인가?

답글

감동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61036095

김동렬 2023.10.05

이런거 좀 하지말자.

결혼해 주든지.

하여간 잘 생기면 어디서든 먹어준다니까.

학위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2550?sid=110

펄잼 2023.10.05

침묵하는 대학이 대다수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8개국 15개 도시에서 215만명이 반대 서명하고 대응을 촉구할 때도 한국의 대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누군가는 한국 사회가 ‘죽은 지식인의 사회’라 한다. 지식인은 누구이며,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장 폴 사르트르를 다시 불러본다. 그가 본 지식인은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중간자적 위치다. 지배계급은 지배와 통제를 위해 효율적 수단을 개발할 중간자의 지식 노동자를 필요로 한다. 국가 권력에 봉사하고, 체제 옹호자의 역할에 충실한 이들이 즐비한 곳이 교수 사회다. 지식을 무기 삼는 그들은 특권 의식이 강하고, 지배계급에 가깝다. 교수들은 왜 지식인 위치에서 멀어졌을까?

수준이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11811650

김동렬 2023.10.05

이것들은 얼굴이 표현의 자유

신기술이 나와야 전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01502622

김동렬 2023.10.05

그렇지. 얘들이 이제 정신을 차리는구만.

화가 난 상태에서 예의는 무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085123793

김동렬 2023.10.05

많은 시간이 자났고 이미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예의바르게 행동하기는 무리.

후배 - 무례하게 보내는 청첩장에 부조금 내기 싫다는건 핑계일 뿐. 그냥 화가 난 거.

선배 - 퇴직한 후 부조금 애걸하는게 짜증난 상태에서 이미 화가 나 있는데 무슨 예의.

부조금 받아내기보다 자신의 화를 남에게 떠넘겨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게 이득.

분노의 빅뱅. 아하 그래서 우주가 탄생했구나. 납득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01932832

김동렬 2023.10.05

콤플렉스와 사회에 대한 증오는 끝이 없구나.

펄잼 2023.10.05.

전원일기 추억 돌려냈으면

답글

답정너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074359216

김동렬 2023.10.05

지적 설계 -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연기나 해라.

조중동 - 이하동문

김종인 - 굥하동문

스마일 2023.10.05.

검찰력 하나면 세상을 평정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검찰력하나에 몰빵해서

다른 그 어떤 것도 고려하지 않는 도박같은 사회?

지금 사회는 도박 권하는 사회인가?

답글

악마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090704364

김동렬 2023.10.05

악마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래. 이젠 꾸짖을 말도 바닥이 났소. 악마를 보고 악마라 하니 악마는 그 말이 칭찬인줄 알고 기고만장 더 막장. 이미 막장까지 와버려서 이젠 막장도 식상

주술은 과학을 이길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055250597

김동렬 2023.10.05

과학은 총이다.

총을 내려놓는 순간 전쟁에 진다.

지면 밟힌다.

중국이 중의학이라는 주술에 빠져 있는 한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중의학은 하나의 예고 중국은 여전히 주술국가입니다.

하긴 따져보면 미국도 별로 다르지 않지만.

메타(페이스북)도 삽질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rhjHQzH6rk?si=T1chZl_MrGOwxjuB&t=999s

chow 2023.10.05

구글글라스를 선글라스로 바꾸어서 출시한다고.

아마 얼굴에 뭘 쓰면 남들 눈에 띄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듯.

그냥 용도를 분명히 정해야지. 선글라스냐 걸고다니는 CCTV냐.

지금 시점에서는 구글글라스처럼 눈에 띄는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고.

남들 몰래 도촬하는 건 아니게 되니깐.

차라리 시각장애인한테 주면 괜찮을 수도 있고.

배터리가 짧아서 문제겠지만.

창조론과 지적설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OQzvKAOpi4?si=6aX7dPEtgbmLfCF2

chow 2023.10.05

지적설계는 창조론자들이 학교 교육에 끼워넣으려고 양의 탈을 쓴 결과라고.

The Balance 2023.10.05.

이 판사가 지적설계론을 옹호하는 부시가 임명했던 판사,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다는게 재밌네요.

유창준 판사도 국힘이 철저히 자기 편 판사라고 믿고 의기양양하다가 뒷통수맞은 모습과 유사한거같습니다.

가장 최후의 판결을 내릴 수 있는 1인이 되면, 심적으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극도의 긴장상태가 되는데, 이러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밸런스조절을 하려는 심리상태에 빠지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내가 지적설계론자 끄나풀이라고? ㅈ까
내가 국힘 끄나풀이라고? ㅈ까

어느쪽에 치우친 사람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진 자가 의사결정 최상단에 서게 되면, 그 반대로 가게되는 기묘하지만 인간스러운 심리기제의 발동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