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지금 국민의 믿음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바로 봐야 한다. 대통령에게는 과잉 충성하고 상대방에겐 과잉 대응하는 것을 봐 온 국민의 피로가 누적됐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공기업 낙하산 인사를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이 똑같이 낙하산을 내려보내는 걸 보면서 국민이 무얼 느꼈는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조선일보 조빨사설~
원조 빨갱이 조선일보가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면 말 다 한 거지.
"대통령이 기자들 앞에 서는 자체가 국민에게는 '당당한 대통령'으로 비춰진다. 박 대통령도 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당하지 못한 대통령으로 여겨진다. 박 대통령은 51.6% 득표했다. 그리고 그만큼의 지지율도 누리고 있다. 두려울 게 뭔가. 국정원 사건이든 인사파동이든 생각대로 말하면 된다. 답변하지 못하면 정권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사설] 대통령, 당당하게 기자들 앞에 서야/중앙일보"
중앙일보 빨갱이도 남영동 안기부 지하실에 끌려가서 물고문 좀 받아봐야겠어.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49947 <= 이것도 책임 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