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은 공문서도 아니고 사문서이며
대학입시의 당락이 사문서에 하나에 좌우된다면
SKY대의 체면이 말이 아닐 것이다.
입시사정관이 있다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40이 넘어서니까 예의바름, 인성 기타 등등 사람의 평가를 얘기하지만
결국에는 남는 것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는 데
저 표창장은 실력과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을까?
대학입시사정관은 실력은 보지 않고 표창장이나 보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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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들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이것이 그들의 살길이라고
총력전을 하는 것이다.
언론은 주말에 TV를 켜면 언론은 언제나 진실을 보도하지 않기때문에...............
2일에 난징연구자가 연수를 왔는 데
우리나라 돼지열병이 중국신문에 소개가 되었나보다.
어찌나 우리나라 돼지열병걱정을 하던지.
그래서 우리가 중국도 돼지열병때문에 걱정이지 않냐고
중국은 돼지가 우리보다 더 식재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냐고 했더니
처음 듣는 이야기 처럼 눈만 꿈뻑꿈뻑하고
중국에 돼지열병이 일어나는 지 모르는 눈치!!!
그리고 바로 난징연구자가 대화의 화제를 피하던데....
중국은 언론통제가 심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