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진력
2019.09.07.
해안
2019.09.07.
공녹을 먹는---검새가 아니라
완전- 가족------인질범들이네
새끼들아 - 차라리 조국을 인질로 잡아라
사법기관이----저질-씨레기---양아치들 보다 못한 --정치꾼들이군
대한민국--시민들이여 -"노무현을 기억해라"
청문회를 왜? 하나?
청문회 통과면------
그다음엔?-------검찰청으로 가야 하는 거냐?------
그 다음엔?-------취조실로?
그 다음엔--------시체실로?
그 다음엔--------장례식장으로????
수원나그네
2019.09.07.
제 목 찌르는 줄도 모르고..
아베보다 머리가 나쁜 검찰
아베보다 머리가 나쁜 검찰
스마일
2019.09.07.
김경수 구속할때처럼 검찰이나 자유한국당은 법질서와
상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부인 구속수사를 외쳤고 검찰은 그 상황을 연출하려고 했다.
윤석렬은 어제 비공개로 검찰끼리 모여서 무슨 말 했나?
설로 끝날 것 같은 조국부인기소를 어제저녁 10시부터
퍼뜨린이유는 검찰 모임이 그때에 끝났다고 생각해도 되는가?
저들을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안 되고 저들이 이상한말도
한번씩 의심해봐야한다. 김경수 구속때 못 봐나?
윤석렬이 물러나고 다른 총장이 와도
그 총장이 민주당의 엄호아래 대통령이 임명해도
검찰총장은 검찰편이지
국민이 세운 대통령의 편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출신은 당을 불문하고 검찰편이다.
상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부인 구속수사를 외쳤고 검찰은 그 상황을 연출하려고 했다.
윤석렬은 어제 비공개로 검찰끼리 모여서 무슨 말 했나?
설로 끝날 것 같은 조국부인기소를 어제저녁 10시부터
퍼뜨린이유는 검찰 모임이 그때에 끝났다고 생각해도 되는가?
저들을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안 되고 저들이 이상한말도
한번씩 의심해봐야한다. 김경수 구속때 못 봐나?
윤석렬이 물러나고 다른 총장이 와도
그 총장이 민주당의 엄호아래 대통령이 임명해도
검찰총장은 검찰편이지
국민이 세운 대통령의 편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출신은 당을 불문하고 검찰편이다.
고볼매
2019.09.06.
이부분을 어느 의원이 윤석열 워딩을 언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원나그네
2019.09.06.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02833
스마일
2019.09.06.
단군이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하나로
최대의 뉴스생산과 최대의 검찰조사이다.
역대급이다.
자유한국당의 범법자는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 옛날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감시할 때
가족을 괴롭혀서 독립운동가에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암흑의 시대에 그랬듯이
조국 본인과 혈연관계이거나 가까운 사람을
망신주거나 괴롭혀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려는 것은
일제시대 일본 순사가 독립운동가를 대한 방법과 똑같다.
수원나그네
2019.09.06.
윤석열 처단은 시민들이 직접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임명한지 얼마 안되므로 대통령이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임명한지 얼마 안되므로 대통령이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르네
2019.09.06.
조국 의혹 보도가 터지기 시작한 무렵부터 가진 의문이지만 조국 민정수석은 인사검증 관련해서 조중동에서 이렇게 나올줄 전혀 예상 못했을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항이라도 기사에서 의혹으로 다루기 시작하면 검찰내 자한당과 결탁한 개혁반대파에서 죽자사자로 칼을 빼들어 저항할 것을 말이다.
김동렬
2019.09.06.
조국은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어본 밑바닥 출신들과는 다르지요.
엘리트 집단과 인맥이 탄탄해서 노무현 죽이듯 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겼는데
조중동이 여기가 승부처라고 판단하고 죽기살기로 나올 것을 예상하지 못한 거.
강남좌파의 한계로 정치감각이 떨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버드내
2019.09.06.
싸우면서 얻어터지면서 강해진다고 했습니다.
당위성만으로 검찰개혁하려고 했다면 엘리트 조국은 한계를 곧 드러내고 실패하지않을까요?
지금의 경험이 처절하고 철저한 검찰개혁의 소명을 다잡는훈련이길 바랍니다.
당위성만으로 검찰개혁하려고 했다면 엘리트 조국은 한계를 곧 드러내고 실패하지않을까요?
지금의 경험이 처절하고 철저한 검찰개혁의 소명을 다잡는훈련이길 바랍니다.
오늘자 김동렬님 칼럼의 문구처럼
"인사권을 발동하여 정치검찰을 모조리 쳐내는 수밖에 없다."
이번 청문회가 끝나면 좀 시사에 멀어져야지 했는데...
걸어온 싸움을 지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