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북경까지 가보자. 달려보자.
말 안 들으면 이 사진을 전 세계에 뿌릴 수밖에.
일본인들은 옛날부터 써오던 문양이라고 변명하는데 하켄 크로이츠도 옛날부터 있던 문양입니다.
우병우버릇 아직도 개 못줬나? 미치지 않고서야 대통령 인사권에 개입하다니!
현 검찰총장- 아직 해야 할 일이 눈더미 처럼 쌓여있소이다.
삼성 부터 --- -적패들 그리고 그들의 사건들
어떤[?] - 수사 균형을 맞추려 했겠지요!!
수색-타임은 좀 절묘했던 것 같소이다.
그냥 내 판단이오!!
목격된 적이 없다. 이것이 진실.
그동안 나온 목격담은 깨진 유리창 효과처럼
남들이 쓰레기를 버리면 자신도 쓰레기를 버리듯이
그냥 남들이 하니까 자기도 하는 거.
점차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있네요.
어쨌든 마지막 칼자루는 우리가 쥐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은 쳐낼 수 밖에.
제목이 이 기사의 댓글 중의 하나인데
정말 현 상황을 잘 표현한 문장이다.
지금 검찰은 보여주고 있다.
견제받지 않는 검찰의 힘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여 주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현 상황에서
검찰을 견제할 장치가 없어서
아주 힘을 마구 휘두르고 있다고
검찰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
무소불위 검찰...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4개월만에 쌍으로 장관상을 받아버려.
사이트는 수년후 사라지고 사이트의 실질적 운영자는 황교안 부인과 같은 대학에서 근무했다는데.
남의 딸이 내 딸 같아서 or 오늘은 화장이 잘 안 먹어서 or 인영이 동생이 걱정돼서
자유한국당의 입장: 분란을 원한다. 평화로우면 자유한국당이 있는지 모르므로
조국에 이어 조국 딸도 스타 만들어주나?
검찰은 다 똑같은 검찰이다.
검찰은 검찰일 뿐이다.
검찰조직의 다른 사람이 총장이 된다고
검찰이 자유한국당의 입맛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에 따라 일을 한다는 보장이 없다.
검찰조직을 개혁으로 이끌 사람은 검찰에 없다.
차라리 검찰총장을 공석으로 놔두고
개혁하는 방법이 없는 지 궁금하다.
고인물은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지 못한다.
조만간 신설될 울릉공항과 흑산공항이 대 일본 대 중국 항공모함으로 기능할 거.
가덕공항까지 3면으로 완벽.
이제 시진핑도 한숨 돌리겠고 트럼프는 뭐여? 한 것이 없네.
조국 부인과 딸에게 무슨 일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조국 법무부장관은 반드시 검찰 집단 학살을 감행하기오~
하늘이 너무 맑으면 검게 보이는데
태풍의 눈은 대기권 상층부의 맑은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그 주변을 지상의 흐린 공기가 회오리를 돌며 공기가 빨려올라가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