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김동렬
건지러 가보세.
구석기
2012년 4월에 얼음에 갖혔다가 침몰해서, 10개월후 2013년 초에 건져냈다고 합니다. '마르 셈 핌'호 선주는 브라질 저널리스트인데, 남극 다큐멘터리 촬영중이던 승선원 4명 모두, 사고지점에서 가장 가까웠던 칠레 남극기지에 주둔하던 칠레 해군이 구조했습니다. 출석부 사진은 러시아 포토그래퍼 루슬란 엘리세프가 2012년 7월에 촬영...
https://sometimes-interesting.com/2013/03/06/chilling-remains-of-the-mar-sem-fim/
universe
universe
sita
JJESUSS...
ITS BEEN A TERRIBLY LONG TIME
500 YEARS?
ITS BEEN A TERRIBLY LONG TIME
500 YEARS?
기다려라 겨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