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38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31 헬로 키티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14 1792
6830 술먹고 지각굥 image 3 김동렬 2022-04-03 1793
6829 시골풍경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7 1794
6828 빠리의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4-05 1794
6827 새해 새희망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3-01-02 1794
6826 에이스와 초이스 image 1 김동렬 2023-01-21 1794
6825 자멸의 섯열 image 4 chowchow 2022-02-17 1795
6824 제임스웹 image 4 김동렬 2022-07-13 1795
6823 사람입니까? image 9 김동렬 2022-12-15 1795
6822 판사가 미쳤어요. image 5 김동렬 2022-12-11 1796
6821 소란스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3-18 1797
6820 검레기가 문제 image 6 김동렬 2022-04-12 1797
6819 인기영합굥 image 1 chow 2022-07-15 1797
6818 깊은 가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1-20 1797
6817 팔자좋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1797
6816 위엄있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2-12 1798
6815 배신자 김한길 image 김동렬 2022-03-27 1798
6814 신유물론? 1 김동렬 2022-10-21 1798
6813 가세연 윤석열 image 김동렬 2022-04-02 1799
6812 나의 자유 너의 자유 image 3 솔숲길 2022-10-22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