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6 (12:39: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7.26 (12:43:18)

2eebecb285d18d.jpg


폭력 휘두르던 교사도 문제가 있고

엄마를 휘두르는 학생도 문제가 있으니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서열을 정리해줘야 함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6 (16:41:4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560 벌써 일년 image 7 양지훈 2023-07-13 3711
6559 자유를찾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7-13 5413
6558 김거니 게이트 3 김동렬 2023-07-12 3695
6557 악어는 즐거워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11 6985
6556 겁대가리 상실 image 6 김동렬 2023-07-11 3734
6555 달빛 아래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7-10 4959
6554 세기의 대결? image 4 chow 2023-07-09 3711
6553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7-09 4634
6552 허가받은 척하는 도둑 image 4 김동렬 2023-07-09 3722
6551 아무데서나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07-09 4954
6550 김건희 대통령 임기가 걱정 image 6 김동렬 2023-07-08 3757
6549 그렇다는군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7-08 6281
6548 양평은순로 김작가 진단 3 김동렬 2023-07-07 3661
6547 희망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7-07 5804
6546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07-06 3767
6545 왜구 카르텔 발견 image 5 김동렬 2023-07-05 3744
6544 한 그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04 4206
6543 이소룡과 척 노리스 image 2 김동렬 2023-07-04 3741
6542 물안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7-04 4272
6541 빌런이 나타났다 image 9 김동렬 2023-07-03 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