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닮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나 뿐인지?
헤어스타일과 표정이 닮았네요.
왠지 샌님 엘리트가 저런 스타일을 선호할 것 같은 느낌.
2대8 가르마가 흔한 헤어스타일이 아닌데.
안철수도 비슷한 가르마.
어쨌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고, 9수 끝에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 천재과는 아님. 3류 인물.
환관 상입니다.
얼굴에 수염이 거의 없고 체격이 장대합니다.
드라마 영화 등에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환관 역할 때문에 다들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과거 환관들은 체격이 장대했습니다.
당연한게, 임금의 몸종인데 비실비실하면 일을 못하잖아요.
1:03:40~
검찰은 고통을 느끼는 조직이 아니다.
평생 가해자였는 데 가해자들이 고통을 아나?
당하는 사람만이 고통을 아는 것이다.
다시 통제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검찰이라는 말만 들어도 ???
한동훈을 보면 왜 공부를 하는 지 알 수 없다.
미국에 유학까지 갔던데, 미국 유학 간 것은 관광이었나?
선진국에 유학을 가는 것은 선진문물을 배워와서
한국에 미진한 부문을 개선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 하는 데
검사는 좋은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하는 것이 유학인가?
미국도 검찰과 기자가 매일 자주 만나나?
미국에 공수처비슷한 기관이 있는 것은 한동훈도 알 텐데,
미국가서 무슨 공부했나?
유학은 왜 가냐?
연방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이 겸직하고
주검찰총장은 선거로 뽑아요
눈치가 없는 거야,
아니면 쌩까는 거냐?
얘네들에게는 상식이 불통이로소이다!
모든 언론들이 조국의 개인 가족수사에만 초점을 맞춰서
여론조사를 하고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원하는 지에는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다.
이제는 검찰개혁의 시간이다.
한동훈 같은 차장검사가 사모펀드 얼개를 보고하면서, 이건 빼박증거다, 냄새난다 5촌조카 얘만 털면 틀림없이 이거 뭐 나온다 이렇게 보고 했을때, 검찰총장 입장에서 아랫사람의 얘기를 무시하고 수사를 덮을 수는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좌천 이유가 윗선에서 댓글 수사 못하게 하는데에 대한 반기 때문이었는데 자신이 그자리에 올라서 아랫 검사한테 똑같이 한다? 위로 가더니 변했네라는 말 듣기 딱 좋은 예가 되는거라서. 더우기 조직을 장악하지도 못했고 좌천 되어 있다가 이번 정권들어 평검사에서 갑자기 고속승진한 사람이니 더더욱 그랬을 수도요. 한차장이 그럼 해봐 내가 방어막 되어 줄게 하는 수 밖에 없었을 듯. 지금 윤석렬 입장에서는 밉겠죠 한차장이. 쓸데없는 일 벌려놓고 뒷수습도 못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