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공공기관이 꼼수에 앞장서면 곤란합니다.
국민을 바보취급 하는 저질 행태지요.
둘 다 공통점이 있지요.
옷에 칼라를 세워서 스타 트렉 찍는 박근혜나
노예상징 쇠사슬 목걸이에
왕방울 목걸이를 하는 메이나 정상은 아닙니다.
미국이 서부개척하듯 하는군요.
너무 많이 발견되어서 이름 붙이기도 어렵다고
그동안 미생물학자들은 도대체 어디를 헤매고 있었나?
소비자는 모르고 먹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박지만의 졸개를 왜 거기에 묻나?
부족주의 버리고
개인주의로 가는게 맞습니다.
당장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자영업자들이 울지만
그만큼 다른 데서 소비가 늘어납니다.
김영란법, 조기퇴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각자 알아서 적응해야 합니다.
다른 분야도 힘든데 국가에서 떠먹여줄 수는 없지요.
빨리 망할수록 다른 데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내 돈 내고 택시 타면서 박근혜 찬양발언 들을까봐 전전긍긍.
왜 내가 택시 타고 노무현 비하발언을 들어야 하는 거지?
일단 회사택시는 없어져야 할 것.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공연히 빈민의 분노를 유발하는
부족민의 위세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장만 하면 고의적인 분식회계를 해도 투자자보호를 핑계로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 선례를 남기면
대한민국 경제에 더 큰 피해로 돌아올 겁니다.
이런 친구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철저하게 진실을 파헤친 후 죽은 자이지만 다시 법정에 세워서 죄상을 역사에 공인케 하고 사형선고를 내려야겠습니다. 긴밀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
자유한국당의 살인법
박근혜 데자뷔
생사람 짓밟아서 군수노릇 좋을시고.
그냥 목을 내놔도 되는데
인간은 언제나 오버합니다.
'화웨이'란 말 자체가 중국(중화)위한다는 뜻이고, 화웨이 회장도 공산당원이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감동 쓰나미 이런 거는 좀 유치하고..
손가락이 불편한 상황에서 회전력이 높아야 장거리샷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다 보니 젊은 선수들이 거리도 많이 내고,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떨어진다고 느낀다"며 "거리를 더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회전력을 강하게 하면 거리가 많이 난다는 걸 느꼈다. 좀 더 큰 스윙을 하다 보니 탄생한 것"
글로 배웠어요가 성공하다니..
유럽사법재판소에서 영국이 E.U. 탈퇴 철회가능하다 해주었네여. 영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영국 국내에서 또 한 번 시끌시끌 하겠네요.
그동안 미생물학자들은 도대체 어디를 헤매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