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선일보는 얼마나 급한지 아무거나 막 던지고 있으며
조선일보가 던지면 다른 언론들이 받아 쓰고 있으며
받아쓰는 언론들이 출처를 조선일보라고 밝히지 않으니
지금 언론들은 침묵의 카르텔이 아니라
소란스럽게 카르텔을 만들어서
여론을 형성하려고 한다.
오마이뉴스와 미디어오늘정도만 출저를 조선일보로 밝히고
나머지 언론들은 조선일보의 뉴스를 받아쓰면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은
조선일보과 함께 오보행렬에 들어가서 권력을 흔들어 보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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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408157052001?input=1179m
어제 저녁에 연합뉴스에 해당퇴임직원과 통화를 했고
본인은 그런 청소나 요구를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하는 데도
계속 다른 언론들이 조선일보 기사를 받아 쓰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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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날이 지난지 몇일이 됐다고 또 오보를 당당하게 기사화하는 가?
박지원은 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신이나서
앞으로는 30%대로 떨어진다고 인터뷰하면서
문대통령을 압박하는 못된 노인네.
다음 총선에 박영선, 이해찬, 문희상은 출마하지 않는다는데
박지원은 머 느낀 것이 없는지 모르겠다.
박영선, 문희상, 이해찬보다 급이 떨어지는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모두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 권한대행 때 모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는데 경호 때문에 단지 안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모두 빼라그랬다고....
그 얘기들은 모님 曰, "박근혜도 그렇게는 안 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금으로 기념시계 만들어서 돌린 것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
세계 최고의 의전충에 황교활 당첨....
황교안은 의사결정이 굉장히 느린 사람인데 그 느린 의사결정에 의전을 끼얹어 더 늦게 만듭니다.
조만간 한국당은 속터저 죽을 겁니다.
수치스런 것들의 입을 통해 수치라는 말을 들으면, 국민들은 2차 3차 4차 피해를 당한다.
언제쯤이면 이 더러운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ㅆㅂ
전쟁직후에 출산율이 급증하는 베이비붐 현상은 성장 환경이 갖추어진 블루오션(인구가 줄었으므로)에 대응하는 인간의 세력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어떤 국가가 선진국이 되었다는 것은 곧 그 환경이 이스트섬과 같이 레드오션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므로 통일이 되면, 북한 그리고 대륙이라는 블루오션이 펼쳐지므로 한국은 아직 카드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작은 독일이 통일된 과정과도 같은 맥락을 공유한다고 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