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확실이 여름이 아니라 우기라고 불러야 할 듯

이 정도면 거의 간첩이군요.

일본은 1536명

한국은 집단감염이 강남중심으로 아직 일어나고 있는듯.

https://news.v.daum.net/v/20200802082709139

한국 라면이 다양하긴 하지요.

참 나쁜 네타냐후

고라니도 사슴의 일종이지요.

TV조선 팔면 그럭저럭 해결할 수 있어.

여전히 불편

허걱

국제사회가 중국 조지듯이 미국을 조져야 인류가 살 수 있습니다.

으악

어리광이 언제까지 통할줄 아느냐?

독재는 불공정 경쟁, 묵인할 이유 없어.

허은아는 허언증인가?

구례 관광은 오지마라는 시위.

보통사람의 보통판단은 보통 틀립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필요한 거지요.

이런 시위 과정을 통해 지도자가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지도자의 탄생은 백분의 일 확률

보통은 그냥 삽질로 끝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며

할 수 있는 결정은 말싸움에 이기는 자를 

따르는 것이고 그 결과는 나쁜 것입니다.

예외는 외부에서 공부한 사람이 세력을 끌고 들어오는 경우지요.

욱일승천

장모사건에 연루된 순간 끝난거지.

사회 시스템의 변화 없이 여성문제 하나만 따로 빼서 해결한다는건 거짓말입니다.

들어오는게 문제입니다.

태영호도 탈주시켜 드려야 하는데

점프하려면 무릎을 꿇어야 하는법

극단을 확인해야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