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다

강남에 집 가진 자는 전부 역적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집을 팔아야 합니다.

정치를 왜 합니까?

자신이 모범을 보이겠다고 정치를 하는 것인데

모범을 보이지 않겠다면 당연히 정치를 그만두는게 정답.

강남에 집 가진 선출직 공무원은 모두 모가지를 잘라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기꾼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다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일인데.

자기에게 손해되는 짓을 하는 자가 더 나쁜 겁니다.

그런 손해들이 모여서 국가적인 손실을 일으키는 거지요.

문제는 정치가 방향제시를 하는 겁니다.

정치인이 투기꾼과 한 패가 되어 협잡을 한다면 

심판이 선수와 몰래 만나고 재판관이 범죄자와 뒤로 만나고

경찰이 뇌물을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강남에 한 채 이상 집 가진 공직자는 전원 사표를 받아야 합니다.

모범을 보이지 않겠다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습니다.

미통당이 전광훈교회를 버릴 수 없는 것은

전국구교회에다가 신도들도 직업이 좋기때문이다??

상계고교사에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에.....

전광훈교회에서 다양하 직업군이 나오겠다.

원래 민정당 쪽인데 중립으로 와서 협치 개념으로 광복회장 된 인물

광복회장은 극좌나 극우를 배제하고 중립적인 사람이 맡는게 상식

만만하게 보이면 씹히는게 법칙

일베당의 본질

전광훈 하나 해결 못하나? 악마를 원하는 병원은 없어. 교회 창고에나 가둬놔야.

부패왕인지 왕부패인지 헷갈리는구료.

넷플릭스가 한국영화 좀 팔아줘야지. 볼만한 영화 없던데. 리얼이나 올려놓고 있으니 참.

홍문표도 광화문집회에 참석하였으니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전에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닌가?

민경욱 김진태도 다 검사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푸틴이 쫄겠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서 해피한 나라 없고 

중국과 국경을 맞대서 즐거운 나라 없다는건 만고의 진리.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는데 김원웅 전 의원이셨네요.

‘대한민국을 광복하라’.

저도 요즘 날씨때문에 pc방에 가끔갑니다. 가서 게임을 하는건 아니고 시원한데서 주로 다운받아놓은 영화를 보러 가죠. 시원한데서 영화보기 괜찮습니다. (어제 게시판에 글 올린 늑대소년도 여기서 봄ㅎ)

저희 동네 제가 가는 pc방은 천원에 1시간반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구요.

냉커피 마실때는 마스크를 벗지만 다 마시고 난 뒤에는 마스크를 쓰고 영화 봅니다. 6월달 부터 가끔씩 갔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더군요.

링크한 글은 pc방 사장님이 올린 글인데 읽어보시고 수긍이 가신다면 청원 한번씩 해주세요.

음식점과 커피숍은 코로나의 사각지대이다.

입 아프게 얘기해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다.

손님들이 종업원한테 마스크를 쓰지 않냐고 물어보면 화를 낸다.

자영업자가 장사가 안 된다고 말 하기전에

가장 기본인 마스크 착용부터 해야 하는 데

지나다니 길에서 음식점보면 마스크 쓴 종업원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전광훈이 대한민국을 바이러스 테러했다.

광화문 집회에 간 것을 코로나를 퍼뜨리러 갔나?

미통당은 사랑제일교회를 감싸고 도는 데

전광훈 교회 교인이 미성년자인가?

사회적으로 보살펴야할 약자인가?

전광훈은 대한민국 공동체를 공격하고 있다.

오늘 해외뉴스에도 전광훈이 나오던데

전광훈은 이런식으로 국제뉴스에 나와 유명해져서 좋나?

다 들통났다. 이것들아.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지만 드러난 것이 그렇습니다.

생사람 잡는 일은 옛날부터 많았습니다.

저 사람이 빨갱이다 하고 선언하면 그걸로 끝.

유태인 사냥에 앞장서는 중권행동에 드레퓌스가 울고갈 일.

배수의 진만 치게 할게 아니라 활로를 열어줘야 합니다.

국가주도 경제시대가 시작됩니다.

왕실이라는 부족주의 암에 걸려서 

엘리트 중심의 의사결정그룹을 띄우지 못하므로

집단의 의사결정에 실패하는 태국.

태국의 정글에는 수십 개의 소수민족과 

지나친 권력을 가진 승려집단이 활동하고 있다.

소수민족과 종교집단의 통합을 상징하는 역할로 왕실이 존재한다.

왕실이 존재하므로 소수민족의 부족장이 횡포를 부린다. 

구엘리트 부족장과 종교집단의 발호에 신엘리트그룹이 결집하지 못한다. 

화교들이 경제력을 장악한 사실도 신엘리트그룹을 띄우는데 방해가 된다.

왕실이 화교를 견제하면서 구엘리트의 기득권을 비호하는 악순환은 계속된다.

결론 .. 태국은 답이 없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일본도 비슷하다. 집단의 방향을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