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기자는 버벅거리고 고참기자는 고압적이고.
하여간 이 정도로 TV에 뜨면 대선후보는 자동등록이오
안철수도 강호동 무릎팍도사에 한 번 나온 걸로 떳고
이명박은 야인시대인지 뭔지 개들이 드라마로 광고 때려줬고
대선후보는 중간에 한 번 개고생을 하고 와야 밀어주는 골수파가 생기는데
안철수, 반기문은 반드시 하고와야 하는 개고생을 안 해서 겉돌게 된 경우.
남이 깔아준 자리에 무임승차 곤란하고 스스로 자리 한 번 깔아야 하는 것.
노무현, 문재인, 조국은 어떻게든 그걸 한 번 했다는게 유리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