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재명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1538093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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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국가를 홍어 거시기로 보고

공공자산을 사유화 하는 자들부터 때려잡아야 합니다.



아세안(동남아)이 빡쳤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8/61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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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8.12

상대를 대상으로 보면 떨어지고, 

좀 어려워도 내 자식이라고 봐야 붙어있죠.

북한도 내자식으로 봐야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보통 장기적인 건 계가 더 큰 건데, 

아시아를 통째로 묶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는 소통 기술 발달로 동남아 정도는 붙은 나라로 여겨지잖아요.

인터넷으로 기반을 닦았고,

저가항공도 넘쳐나는 판국에.


이 참에 비자를 면제해버려. 

부작용이 좀 있겠지만,

독일이 공장 돌릴 수 있는 이유가

가난한 유럽애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지치지 말고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뚜벅뚜벅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15004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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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8.12

아베의 정책을 반대할 뿐

일본의 모든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홀극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자기_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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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12
세상이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이라면 단극자는 존재하겠죠. 단, 초기 우주의 상태를 재현해야하는 난점이 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8.12.

단극자가 있다는 게 좀 더 이상하고, 양극자가 있는 게 오히려 정상이라고 쳐보면,

이는 관측 관점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보통 계 내부 요소들의 관계는 연속, 계 외/내부 관계는 불연속입니다. 

y=x+z 라고 하면 

딱 봐도 x와 z는 서로 연속/무한(왜냐하면, y를 만족시키는 x와 z의 쌍의 수가 무한이기 때문)

y와 x, z의 관계는 불연속/유한이죠.


전기는 홀극이 있고 자기는 양극만 있다면 인간이 관측하는 물리 계가 

전기는 홀극으로만 자기는 양극으로만 나타나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죠. 


양극자가 보인다는 것은 둘 다를 보고 있는 것이고, 

단극자만 보인다는 것은 둘 중 하나를 못 보는 것이고


우리는 음극과 양극을 떼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인간이 해당 스케일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것이고,

자석은 해당 스케일 보다 큰 상태, 즉 외부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외부건 내부건 스케일 불일치 관측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보통 물질의 크기는 전자기력의 크기라고 여겨지는데

유독 자석의 크기는 눈에 보이는 덩어리의 크기로 여겨지거든요. 왜 자력의 크기로 여기지 않죠? 

이상하잖아요. 자력의 크기라면 손톱만한 자석이라도 농구공으로 여길텐데.


결국 계를 잘못 지정하여 언어를 붙여 생긴 헤프닝이 아닐까 합니다. 

언어가 처음 생길 때 엄밀하지 않았던 거죠. 

인간이 원래 이래요.


물리학을 잘 모르지만, 

예상컨데 전기력과 자기력의 교환법칙에도 어떤 스케일이나 매개자를 거치는 방식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아니면 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8.12.

문외한의 입장에서 알 수 없는 분야지만 

구조론으로 보면 단극자는 없는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구조론은 일원론이므로 뭐든 하나만 존재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존재하면 그 하나가 움직이므로 둘이 됩니다.


음과 양의 둘이 존재하면 중성도 존재해야 하므로 셋이 됩니다.

음전자가 그 최초의 하나이고 양전하는 수학적으로 꼬여서 전위차를 유발한 것이며


자기장은 그 전기장이 꼬여서 만들어진 중성적 존재로 본다면 

즉 자기장이 전기장과 별도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어떤 근원의 하나가 질, 입자, 힘에 따라 

음성, 양성, 중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본다면 단극자는 없는게 자연스럽지요. 


하여간 저는 대략 이 모형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아니라면 

더 복잡한 모형을 만들어야 하는 골때리는 사태가 벌어지는 거지요. 


최초에 음전자만 있고 이들은 서로 귀찮아하여 '저리가!' 하고 밀어냈는데 

어떤 녀석이 커다란 절구통을 가지고 오더니 음전자를 절구통에 잔뜩 집어넣고


절구공이로 마구 찧었더니 전자가 깨지고 엉겨붙어서 몸집을 불려

양성자가 되었는데 이들은 불안정해서 주변의 음전자를 잡아챘습니다.


이때 깨진 부스러기들이 따로 뭉쳐서 중성자가 되었는데

극을 가진 음전자와 양성자가 서로 연결하여 전기장을 만들고 


이 전기장이 흔들려서 전기적으로 중성인 자기장을 만들었다는 그런 모형.

음전자가 모이면 질, 이들이 짓이겨져서 들러붙으면 입자, 


이들 사이의 밸런스가 전기장이고 그 밸런스가 흔들리면 

자기장이 되는 모형이며 운동과 량은 그 장의 붕괴지요.



강력자석 제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1200416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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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강력한 자석의 힘이야말로 

여러 개의 소형모터가 필요한 로봇산업을 위시하여 

미래로 가는 핵심적 열쇠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11413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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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북한은 어차피 트럼프와 핵군축 회담을 해야하니

그 전에 단거리 미사일 기술이라도 확보해 놓자는 거지요.


일본은 공격용 무기가 없어서 대응할 수 없는게 문제이고

한국은 대응할 방법이 있으므로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북한의 반어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08480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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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한국인이라면 다들 알아듣는 북한어법. 

토착왜구들만 모르지요.



문명과 야만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122310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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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위안부 문제, 징용공 문제는 인권문제입니다.

우리가 개식야만을 저지르면서 국제사회에 인권문제를 제기하기는 불능입니다.


21세기 문명시대에 개 먹는 자는 모두 토착왜구로 보면 됩니다.

개 먹은들 어떠리? 고래 잡은들 어떠리? 강제징용인들 어떠리? 성노예인들 어떠리?


이들은 처분되어야 할 인류의 적입니다.

지금 일어난 전쟁은 누가 진정한 아시아 문명의 대표자인가를 겨루는 문명전쟁입니다. 


우리가 고래먹는 일본과 같은 야만을 저지르면서 

문명전쟁에서 일본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세련된 지성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서세동점의 시대가 끝나고 동세서점의 시대를 맞이하며 


한국과 일본과 중국 중에서 

누가 70억 인류를 이끌고 갈 리더인지를 정하는 싸움입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잘하는 집단이 이기는 전쟁입니다.

그거 되겠나 하고 포기하면 지는 겁니다.


지면 상대방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 굴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투표 잘못해서 박근혜 시다바리가 되고 트럼프 시다바리가 되는 현실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2.
고래에 있어서는 한일이 같은 편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8.12.

아니죠.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하고 상업포경을 하는 나라는 일본뿐이고

혼획된 고래의 판매를 위생문제를 이유로 금지하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원주민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소규모로 고래를 잡는 것 이외에 

쿼터제 편법으로 고래를 잡는 나라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랜드뿐이고 

한국은 다른 20여개 국가와 같이 국제규약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2.

http://m.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63209.html#cb

물론 한국은 규약을 준수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만, 일본의 상업포경에 기권한건 아쉽네요.






이제는 말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03204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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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바보 삼총사

바보 트럼프, 

바보 아베, 

바보 시진핑 때문에 다들 힘들잖아.



조중동은 못 쓰는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20241072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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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왜 한국소식을 외신을 통해 들어야 하는겨? 전두환 시대여?



류현진밖에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81207510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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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2

아침부터 조중동이 다음 뉴스를 융단폭격 하는구만. 다음도 함락된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2.
조중동이 돈이 많죠.
삼성에서 광고도 많이 주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8.12.


나갈 검사는 나가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11933467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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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1

어차피 금뺏지 달아볼 욕심으로 들어왔으니 자한당 가면 되고.



아테네까지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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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11
바닷길을 즐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8.11.

안전면에서는 무사히, 성과면에서는 다사히 여행을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세계 곳곳의 현재 모습과 사람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12.
감사합니다~


추락의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107140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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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1
일본은 국가소득과 해외투자로 인한 기업소득이 많고
가계소득이 적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8.11.

게다가 일본은 정부가 발행한 막대한 국채(빚)를 가계가 알아서 대부분 사서 보유해주고 있죠. 아베놈익스로 엔화를 마구 찍어내며 엔 약세가 유도될수록 엔화표시 채권자인 가계가 부담을 떠안는 구조.

이 말은 다시말하면, 일본이 경기 침체를 겪게 되어도 외국에 대하여 채무불이행을 선언할 여지는 적지만 국채를 왕창 더 찍어내면 국채의 가격은 폭락할 테고 주 채권자인 일본 가계는 보유자산의 하락이라는 타격을 그대로 받을 겁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수출주도국이 아니므로 화폐절하로 인한 가격경쟁력알 통해 복원력을 발휘할 여력도 적죠. 관광업 정도 말고는요.

다만 그나마 수출하는 업종이 한국과 겹치므로 세계에서 고립되는 와중에 우리에게 타격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

일본은 선순환에 쓸만한 카드들운 거의 다 써버린 상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1.
안그래도 소비위축인데 오는 10월부터는 소비세 2% 인상되죠.
올림픽 특수로 내년까지는 겨우 버티겠지만
내후년부터는 정말 어려워질겁니다.
미국과의 fta도 대기중입니다.
지금처럼 미국에 자동차 팔려면 농산품 개방해야합니다. 자민당 표밭 날아가는 소리지요.
아마 농산품은 최소한 개방하고 미국산 전쟁무기를 대량 구매할 겁니다.


박정희의 우상은 아베의 우상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100330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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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11
아베 신조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요시다 쇼인을 꼽았다.

박정희도 똑같은 얘길 했었죠.


강도를 높여가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011000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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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8.10

실은 그만큼 조급해진 트럼프.

트럼프 입장에선 무역전쟁 이슈를 계속 안고 가는 것이 좋겠으나 그 모양새가 자신이 주도하는 그림으로 안 나온다면 오히려 초조해지는 거죠.

중국이 제대로 강경 노선을 탄 이상(럼프 때문이지만) 트럼프가 무역전쟁 이슈를 재선에 써먹으려면, 중국이 제법 내 말을 듣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큰소리칠 수 있는 건 자신밖에 없다는 어필 정도가 되겠죠. 

중국이 막가파인 내 말도 잘 안 듣는 베짱인데 과연 이성적인 후임 대통령이 미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중국을 얼마나 요리할 수 있겠니 하는 식으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1.
더이상 무역마찰이 아니라 전쟁이죠. 트럼프에게 불리해졌습니다.


뜻깊은 날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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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10
지구촌 '마더'의 씨앗


학살은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091609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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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09
천만명 쯤 죽이면 개념이 없어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09.
왕세자 시절 벨기에 왕국의 레오폴드 2세가 콩고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해 아버지 프레데리크 8세와 마찬가지로 이놈이 인간이라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고 조롱을 날렸을 정도였다. 당시 레오폴드의 만행을 가장 비난한 사람이 이 부자였으며, 이 영향인지 평생 노예제를 혐오했다.

https://namu.wiki/w/크리스티안 10세


탈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0916334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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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09
양심은 살아있다.


항행의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0918210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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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09
댓가는 아베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