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메랑으로 큰 것을 얻어맞는구나.
총선까지 밀어봅시다.
선거에 이겨야 검찰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이 됩니다.
태극기부대는 대학입학시험을 안 봤나보다.
그날의 떨림, 긴장감을 겪어봤으면
절대 수능시험날 주변에서 소란스럽게 못한다.
사단장이 군대를 돈받고 팔아먹는 요지경 세상
조국 턴 만큼만 탈탈 털어 보자.
북한과 실시간으로 내통하고 있다면 빼박 간첩죄인데?
북한과 텔레그램으로 통신한다는 것도 수상하고 귀순이라는 용어도 북한용어가 아니고 조작질이구만.
댓글에 나오는군요.
참 출석도 못하는게
중국은 홍콩을 탈탈 털어서 알짜배기는 선전으로 옮기고 빈껍데기로 만들어 말려죽이는 전술을 쓰겠지요.
김어준과 라디오에나 나오지 참 무슨 정치를 더 하겠다고.
노욕의 화신
환율조정 수출증가
자동차 회복
조선 상승
반도체 바닥다지기
바보들의 떼창이 완벽하군요.
이건 제법 잘 그렸네요.
결론은 상하체 비율이군요.
노력은 필요없고 부모를 잘 만나야 한다는 말씀.
검찰의 생각, 문제는 없으면 만들면 된다. 죄는 수사로 밝히는 것이 아니라 수사로 만드는 것이다.
검찰이 차기 법무장관에 경고하는 것인가?
검찰선배가 법무장관이 안되면 누구든 탈탈 털릴 것이니 조심하라고!!
그러니 그만 가만히 있으라고!!
차기 법무부장관이 임명될 때까지는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직무를 겸한다!
아마도 역대 법무부장관 중에서 가장 깐깐한 장관일 것임.
검찰이 바라는 것이 이건가?
국제규범과 해석이 바뀌었습니다.
강제징용과 종군위안부는 노예노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