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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이후에, 냉전해소 되면서, 미국도 인재수급에 문제를 많이 겪은듯. 애쓰지 않아도 전세계에서 몰려들던 시절이 90-2000년대. 그 정점의 해소가 2008년 리먼브러더스. 다행히 중국옆의 한국은 유탄을 적게 받아서 한국 대기업 급상승. 2008-9년의 리먼브러더스 사태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가 겹치는건, 한국이, 세계화의 파동에 늦게 도달되기 때문. 한국의 좌파는 노무현을 제물로, 세계화 유탄의 굿을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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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9814
총장 면접에서는 검찰개혁 강력 찬성했다는 말이 있는 데
지금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장면접때부터 잘하는 것을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총장면접때부터 무엇을 잘했는가?
일관성이 있게 잘하는 것은 술만 잘 마시는 것인가?
기사에 나오는 앤드류 응이 AI계에서는 꽤 훌륭한 인물이긴 한데,
아무래도 대중에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듯.
현재 학계에서 논문이 나오는 추세를 보면 1년 안에 인간을 제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