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광훈도 대선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0433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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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윤석열과 둘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현피 떠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30.

허선아판사 대단하네..

허산아판사의 양심을 자로 재보고 싶다. 몇 cm 나올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0.12.30.

유죄 안 나오기 어려운 건 같은데

정말 판사가 이상한 건지

검사가 일을 제대로 안 한 건지



언론개혁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115628303?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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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30

언론은 여론을 형성한다.

한국기자가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한국사회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기사를 쓴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많은 언론이 한쪽으로 방향을 잡고 기사를 쓰면 흔들리는 국민많다.

노무현대통령말기에 국민은 조중동이 연주하는데로 국민의 마음도 연주되었다.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졌고 정권은 이명박한테 넘어갔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은 국민여론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와 조선일보의 불화로 시작되서 조선일보도 박근혜를 흠집내는 기사를 쓰고

JTBC도 타블렛을 방송하고 그 다음에 모든 신문이 박근혜를 흠집내는 기사를 쓰면서

국민의 절대다수가 박근혜탄핵을 주장했기 때문에 탄핵이 되었지

기자들이 보도하지 않아서 국민여론이 형성되지 않았으면

박근혜가 탄핵이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다.


이번 윤석열의 직무정지문제도 여론조사가 불리하기 나왔기때문에

윤석열로 유리하게 나올 거라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판사들도 사람이기때문에 여론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이 보는 여론이 여당지지층만 찾아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나 설문조사결과, 주위의 주인을 보면서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판사주위에 상식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판사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고귀한 층에 갇힌 사람들이 만나는 사람이 누구일까?


세계석학이 굉장히 상식적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만나본 석학과 기득권은 절대 그렇지 않다.

많이 배운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회식자리에서 김정은 무력통일을 외치는 세계석학많았다.

이들이 판검사는 아니지만 이공계쪽이다.

우리가 다스뵈이다에 열광하는 것 처럼 그들은 보수유튜브에 열광한다.

세계석학도 말이다.


그러니 언론개혁법을 검사개혁법과 같이 진행시켜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

그래서 가짜뉴스가 돌지 않고 그 가짜뉴스가 여론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해야 한다.





이 정도면 자살해야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7510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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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부끄러운줄을 모르니.



김재련 살인조직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9261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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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부적절한 처신은 지적되어야 할 사항이지만

정치적으로 엮어서 언플하고 사람을 생매장 하는건 고도의 기획범죄입니다.


편지로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계속 쓴게 

오해를 일으켜 편한 사이로 착각하고 부적절한 문자를 보낸듯.



홍준표복당반대하는 국짐당초선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815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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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2.30

ㅋㅋㅋㅋ



김재련의 살인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8124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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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살인사건의 2차가해가 명백

비서가 시장한테 손편지를 보내서 사랑합니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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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봐도 사랑이라는 단어가 세 번 나오네요.

하트도 여러 개 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30.

대학생 때 학생회에서 편지지 돌리면서 학과장에게 생신축하편지 쓰라고 해서 사랑이라는 단어 쓰고 하트도 여러 개 그린 학생들 많았습니다. 미개한 짓을 시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30.
이 비서님이 자발적으로 편지를 쓰고, 사랑이란 단어를 쓰고 하트를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편지를 공개하는 건 명백한 2차 가해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20.12.30.
슈에라는 분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를 논하시는것같은데, 박원순에 대해서는 100차,1000차,무한차의 가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라뇨? 근거가 무엇인지요? 무엇 하나 팩트를 갖고 논의되는게 있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30.
저한테 답글을 바로 다시면 되죠. 피해자라고 제가 썼나요? 피해호소인이란 말도 있지만 일부러 두 단어 다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된 사건입니다. 그렇다고 저 편지와 실명을 공개하는 것이 정당한 일입니까? 저 분 신상도 탈탈 털어서 너도 죽어야 된다 이겁니까?
http://v.media.daum.net/v/20201224112814235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20.12.30.
2차가해라는 말 자체가 피해자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이미 기울어진 전제라는 말씀입니다. 박원순을 희생양으로 삼자는 의미 외에 무엇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30.
그렇다고 비서의 실명을 공개해서 신상 탈탈 털자는 게 옳은 일입니까? 그리고 피해자냐는 견해에서는 저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님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재판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김 교수나 지지자들이 신상을 공개하면서 댓글 공격을 해대는데 피해자입니다. 그 피해자를 정치 싸움에 끌여들인 김재련 변호사가 가해자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20.12.30.
그러세요?^^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20.12.30.
정말 기분이 개같습니다.
저 비서가 어떤 의도로 저렇게 손녀가 사랑하는 할아버지에게 쓴거 같은 편지를 작성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이유로 고소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한국사회에는 젊고 어린 여자가 권력자에게 대표로 애교부리고 귀엽게 굴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요구가 있었지요.
어떤 면에선 둘다 이런 분위기의 희생양이네요.


대부분 통계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620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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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제대로 된 통계를 낼 능력조차 없으니

미국 일본도 실제로는 더 될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30.

진실이 두려우니 숨기는 일본, 미국

한국은 용감하게 앞으로 가 보자!



바보를 존경하면 바보가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1231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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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지름길로 가려다가 미로에 갇혀버린 미국인들



잔대가리 들키는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204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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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국민의 생각을 받아들이는게 정치. 참 기술없네. 붙잡아 앉혀놓고 일주일만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면 좀 나아질텐데. 어떻게 정치의 ABC를 모르냐? 정치셈법 내세워 유불리 따지며 의리없는 짓을 하면 수준을 들킵니다. 국민이 안철수로 알아요. 이념 노선 이전에 수준이 문제. 아이큐를 들켜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29.

정치인은 결국 유불리 따지지 않고 의리 지키는 인물이 크게 되더군요.

김대중에게 의리를 지킨 노무현과 노무현을 배신하고 잔대가리 굴린 정동영이 많이 대비되듯이.

김영삼 지지율 떨어진다고 즉각 쪼르르 배신한 이회창도 결국 실패했듯이.

의리있는 정치인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기자는 개새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20234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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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이놈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동부구치소나 청송을 알아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9.
언론개혁.
언론개혁법을 빨리 통과시키자.


사기꾼 설민석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91835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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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내 그럴줄 알았지.

사기꾼이 너무나 많아.



재조산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hotos/view/?454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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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9

재조산하, 나라를 다시만들다.

75년동안 켜켜히 쌓인 적폐의 잔재를 차례차례 지워나가자!

재조산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고

한달안에 될 수 없고

일년안에 될 수 없다.

75년 적폐가 나라를 어지럽혔다면

최소 75년동안 집권하여

나라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검찰청을 공소청을로 만드는 것에서부터 나라를 다시 만들자!!



문재인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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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9

기사중:

문재인 대통령이 글로벌 제약회사 모더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 공급 계약을 연내에 체결하기로 전격 합의한 데는 '코로나 방역' 선도국가인 대한민국의 '문재인 브랜드'가 통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로지 국민의 힘만이 한국방역을 트집잡는다.

이명박 70만 신종플루는 기억하지 못하고.


김대중대통령도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세계에서 인정 받고,

문재인대통령도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세계에서 인정 받고있다.

문재인대통령은 조용하면서 강하다!!


기자들은 열심히 나라 망하라고 떠들고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0.12.29.

바람직한 거래 케이스네요. 상부상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9.

여전히 정신 못 차리는 조중동을 위해서

언론개혁법은 통과되어야 한다.



데이타가 부족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15453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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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9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데이타요금을 내려보길 기대해본다.



법원과 검찰은 서로서로 사찰하자!!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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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9

법원과 검찰은 서로서로 사찰하니

사찰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것 같다.

법을 배운 사람들이

법관의 양심으로 판결(?)하고, 그 법관의 양심의 기준은 뭔가?

법관의 양심을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나?

한마디로 법관 마음데로 법을 적용한다는 것 아닌가?


법전은 놔두고 사찰문건으로 압박하는 것이 제대로 된 법의 운영인가?

뒷조사로 법을 적용할거였으면 그 두꺼운 법전은 왜 두었나?





흉악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1400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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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가만있는 대통령을 불러낸게 누구더라? 

지들이 불러놓고 응답하니까 성질 부리네.


기레기 - 나와라.

정은경 - 누구나?

기레기 - 너 말고 대통령.

문재인 - 왜 불러?

기레기 - 와. 욕먹을 땐 정은경 내보내고 자랑할 땐 직접 나오고.



최강 기레기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810393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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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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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일 매경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종달새   2020.12.29.
그새 기사가 내려갔네요ㅋㅋㅋ


집요하게 이어지는 기득권의 반역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1200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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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그 국민이 누구죠? 전두환 국민? 박근혜 국민?

막연하게 민주주의 타령하는 자들은 사람을 속일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겁니다.

민주주의를 실천할 의사결정 주체가 건설되어야 합니다.

적을 무너뜨리기는 쉽지만 우리편을 건설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단한 싸움 끝에 우리 내부에 의리가 조직되고 신뢰가 축적되고 역할이 분담되어야

민주적 의사결정의 주체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엘리트의 지배에서 민중의 지배로 갈아타야 합니다.



홍정욱딸이 다시 마약할 확율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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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9

홍정욱딸이 마약을 하지 않은 일반시민보다 마약에 손 댈 확율은 높다.

마약도 해 본 사람이 계속 해서 '연쇄마약범'이 되는 것이며

판사가 기득권을 사랑하고 안쓰럽게 생각하여

가중처벌과 엄한 죄로 다스리지 못하여

 '연쇠마약사범'을 계속 생산해 내고 있으니

홍정욱딸이 마약에 손댈 확율은 일반시민보다 높다 하겠다.


남양유업가문의 황하나도 마약에 손을 댄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판사는 이번에 어떤 자비를 베풀어서 황하나를 풀어 줄까?

시민이 눈을 부릅뜨고 판사를 지켜봐도

판사는 웃으면서 황하나를 풀어줄 것이다.

이럴때는 강력한 판사탄핵제도와 벌점이 있어야 한다.

견제받지 않는 늘공권력은 독제로 간다.




구럼비 아저씨 사면된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11522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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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9

사회갈등 해결사면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