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03.
지금 하늘에서 한미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잖아.
한미가 가만히 있는 데 북한이 저러냐고!
기자야 기사 제대로 써?
지금 대한민국이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은
기자들이 공권력을 과잉보호하여서 이 꼴이 된 것 아닌가?
김동렬
2022.11.03.
1) 유압쟈키로 들어올린다.
2) 삼발이를 세우고 도르래로 들어올린다.
3) 크레인을 분해해서 헬기로 운반하고 현지에서 조립한다.
4) 임도를 개설하고 장비를 운반한다.
5) 천칭저울처럼 골조를 설치하고 맞은 편에 중량을 올려서 들어올린다. (지렛대로 하면 20톤으로 가능)
결론 헬기 작업공간만 확보하면 됨. 작업공간은 이미 확보되어 있음.
임시도로를 개설해도 됨. 관광객이 몰릴 것이므로 도로가 필요함.
부두에서 배를 들어올릴 때 쓰는 호이스트 크레인을 사용하면 쉽습니다.
바닥에 공구리를 쳐서 기초를 다진 다음 유압장치를 설치하면 간단합니다.
1) 콘크리트 기초를 만든다.
2) 기초에 유압장비를 설치한다.
3) 불상을 세울 장소를 정비한다.
4) 불상을 들어서 정비된 장소에 세운다.
지지율이 윤석열의 모든 것을 담보하는 것을 믿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의힘 모든 사람이 이 사태를 책임져야한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지지율 하나빋고 데려온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