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철통행세까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1223331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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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환장하것네. 이것들이 그냥 아주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요새 다시 밤에 잠이 안 온다.

이러고도 나라가 굴러갔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밤에 잠이 안 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자유한국당 제발 잠 좀 자게 해 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4.
경우회에서 고철 싹쓸이 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sooien   2017.11.14.

고철통 행세까지 한 줄 알고 너무 코미딘데 생각했습니다. 고철 통행세도 웃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5.

울산과 온산공단쪽에 이런 거 많습니다



문재인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60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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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대단한 문재인



우리는 세계정복으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12005264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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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명박이를 짓밟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여기서 더 전진할 수가 없다.


너희들은 생존전략을 추구해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 정도로 따라가면 된다고 믿지만


우리는 세력전략을 추구하므로 

산업화도 민주화도 세계의 리더가 아니면 멈추지 못한다.


너희들은 이원론을 구사해서 

보수주의 산업화와 진보주의 민주화를 구분하지만


구조론은 일원론이라서 그런거 없다.

국민역량 총동원체제로 간다.


우리는 보수도 진보도 모두 달고 간다.

보수와 진보의 적절한 역할문담이 아니라 


진보는 제압하고 보수는 다그쳐서 모조리 전투에 투입시킨다.

반도국가는 운명적으로 최선이 아니면 최악이 된다.


중간에 낀 나라는 양쪽을 다 먹거나

아니면 양쪽에 낑겨서 죽거나이며 그 외에 길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4.

  매우매우 속이 시원하고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14.
다그쳐서 두드려 패서 델꼬가기,
천년민국의 키워드~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7.11.14.
일등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볼 기회 놓치지 맙시다!


한국식 구들난방을 배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910037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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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구들한류 최고. 일본식 코타츠 난방은 고양이만 행복.



10년만에 최고 성장률 기록할 듯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943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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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1.14

올해 성장률 3%는 거뜬하고

지방선거 앞두고 경기 회복에 더욱 탄력



엘에이 장사꾼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1408443800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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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11.14
수능 헐...


전병헌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3044635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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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11.14
구질구질하게 뭐하는 짓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4.

전병헌 수석 사태건과 별개로 전병헌 수석 문제는 별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적 문제로 전병헌 수석이 사퇴하는 문제와 별도로

저것들이 전병헌을 빌미로 빠져나가려는 정황이 있고 또 자유한국당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합니다. 이 건에 있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상당히 연루되었다는 정황이 나오는 모양인데 전병헌 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새로운 언론적폐 SBS.

취재는 제대로 하고 발표하나?



한강변 아파트 폭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857193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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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강변에 성벽처럼 늘어서 있는게 답답하다. 그냥 대포 쏴서 허물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1.14.

컴뮤니티 개방 약속을 지키든지,

아니면 세대당 매년 수천만원씩 약속 이행금을 납부하든지.


제대로 걸렸네요.



북한군의 사격실력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1026148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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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하더니 그새 바뀌어

대 여섯발의 총알을 맞아 장기가 상당히 훼손되었다고 하네요.

1차 5시간 수술후 2차수술을 앞둔 지금은 살아난다는 보장을 못 하는 상태라고.



추악한 부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1344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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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레이건 부터 부시, 부시아들 부시까지 

매카시의 족보를 이은 열등감 덩어리들이죠.

앙심을 품고 인류를 공격한 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7.11.14.

손녀같아서 만진 놈들이군요.



동렬님이 말하는 챔피언 보디 펑산산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14010141628?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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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11.14

연습을 거의 안한다고.

가을에 잘하는 이유는 봄부터 대회나가는게 자기엔 연습이 되고,

가을이면 연습량과 스테미너 최고조.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4.

덩치가 크다고 챔피언 보디는 아니지요.

길어야 장타가 나오고 장타가 나올수록 유리한데 

펑산산은 나름 자기 체격에 맞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다고 봐야.

땅콩 김미현이 키가 작아서 골프를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우사인 볼트는 너무 길어서 균형이 안 잡히고 그러므로 불리한데

틀어진 골반을 특이하게 사용해서 핸디캡을 극복한 사례이고

이런건 예외적이고 키가 크다고 백미터를 잘하는건 아니죠.

챔피언 보디라는건 최적의 보디가 있다는 건데


당연히 예외적인 경우도 있고 

변칙을 구사하여 자기 체격에 맞게 적응하는 수도 있는데

펑산산은 챔피언 보디가 아니라 변칙적으로 적응한 사례입니다.

김선빈이 키가 작아서 야구를 잘하는게 아니고 

나름 해법을 찾아 적응한 경우입니다.


어쨌든 무작정 노력만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모든 선수는 일단 챔피언 보디를 찾아가는게 정답이고 

보디가 특이하면 거기에 맞는 자기식의 해법을 찾는게 옳습니다.

좋은 코치를 만나 자기 체격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죽도록 노력하면 부상 입고 은퇴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좋은 코치를 만나 자기 몸에 맞는 스윙을 개발하면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역시 최고는 당연히 챔피언 보디를 갖추어야 하며

위성미의 키와 장타력에 펑산산의 안정감을 합쳐야 

타이거 우즈 레벨이 되는 것이며 그게 정답이고 

정답을 공부하고 복제하는게 스포츠의 의미죠.




이외수는 화천을 떠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8000501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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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민주주의는 만장일치입니다.

한 사람이 반대해도 답이 없는게 민주주의.


시골에서는 본인이 완장을 차고 텃세를 부리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텃세에 시달리며 개고생을 하거나 둘 중의 하나


이외수는 아직도 본인이 완장을 찼다고 믿는 모양인데 떠나는게 속 편합니다.

화천이 망하는 사례를 만들어 보여줘야 촌놈들이 정신을 차립니다.


지금 작게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나중에 크게 이루는 것입니다.

군자는 광야에 먼저 와서 씨를 뿌리고 표표히 떠날 뿐 


가을의 수확은 조금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병기 긴급체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756199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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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문민통제에서 벗어나

음지에서 사설권력을 휘두르는 

마적단 두목은 모조리 개작두로 처단해야 합니다.



개독은 욕을 더 쳐먹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7532390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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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4

문민통제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나대는 사설권력은 용인할 수 없소.

공화주의가 정답, 권력적 자유주의는 소아병적 퇴행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1.14.

권력적 자유주의!

지네들 꼴리는대로 자유!


자유민주주의!



국민을 다 간첩으로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3503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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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14

비리가 끝도 없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다 파묻혀서 잊어일 사건들이다.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

도처에 장희빈이 깔려 있다. 잘못해놓고 화를 내면서 나라걱정을 한다고 둘러댄다.


내년은 헌법전문에 나와 있는 삼일절 정신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남의 나라 힘으로 독립되어

청산하지 못했던 과거를 다 청산하고 새로운 백년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과거가 스멀스멀 기어나와 "안보"를 외치면 나라 말아먹는다.

지금은 지난 백년 과거청산작업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들리는 말로는 특수활동비가 상납된 것이 아니라 국정원블랙요원들을 지원하는 돈이

흘러들어갔다는 말이 있다.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4차산업시대로 나아가려 하는 지금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장희빈류의 무리들은 새로운 시대에 자신들이 맞는 사람들인지 좀 생각해 봐라!!



국회도 일좀 하그라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because/8188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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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1.13
원전 위험, 교차감시를


봤노라 이것이 곧 국격이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6052948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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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1.13
나라 안팎으로 난리가 났군요


안철수 또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352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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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거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수구만.



이명박과 홍석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337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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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둘이서 몰래 연애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11.14.

http://www.ddanzi.com/free/209936233


그래서 중앙이 나섰군.



수원 대학파 조폭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628188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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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이 놈은 범죄단체 조직죄로 사형을 때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13.
ㅎ빨리도 올리셨넹~
그를 희대의 역행보살 3인중에 하나로 꼽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