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란의 괴롭히기 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091808882?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4

이란의 통제하에 있는

각종 무장세력을 통제하지 않고 

풀어두는 방법으로 괴롭히기 작전이군요.

계속 괴롭히면 미국도 두 손 두 발 다 들어야 합니다.


시리아 - ISIS를 풀어놔버리겠다. 이놈들이 이라크를 어떻게 분탕질 하는지 지켜보자.

미국 - 죄송요! 아사드 정권 용인할테니 ISIS는 함께 소탕합시다.

이란 - 우리도 풀어놓을 해적들이 오만만에 많이 있는뎅.


답은 통제가능성입니다.

옳고 그르고 간에 일단 상황을 통제하는게 먼저입니다.

미국이 해적을 소탕하거나 이란에 맡기고 대신 협상하거나.

소말리아 해적처럼 골칫덩이들은 도처에 많습니다.



자한당은 항복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102520480?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4

깽판이 주특기인 자한당의 항복을 받아내려는 국민의 단합이오.



증세멸망 감세번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074622441?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4
한국도 자영업 감세로 경제 살려야 선거 이깁니다.


아베 이란 회담 성과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030915581?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4

이란은 체면을 세웠고 

트럼프는 속내를 들켰고

아베는 이미지가 구겨졌고

이 상황에서 트럼프가 체면을 따지지 않으면 낙관적입니다.

이제는 트럼프가 체면을 버리고 실리를 따질 때.

오바마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해 무리수를 둔 사실을 들켜버렸으니.



수뇌회담 한번만 해주면 살텐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84613894?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교안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6.18.

이런 거지 같은 자의 기를 살려주면 국가적 손실임.



이완용은 이완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85608164?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저승에서 무슨 수를 썼는지 부활에 성공했구나. 자슥



애플당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64445388?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사고치고 사과만 하는 자한당이라네.

찔끔찔끔 사고치기보다 몰아서 한 방에 사고치자는 홍문종


어차피 다음 총선, 대선 다 질건데 부질없는 희망고문 버리고 

대분열로 왕창 망해야 보수재건 되는게 맞긴 하다만


그렇게 재건된 보수에 니들이 낄 자리는 없다는게 딜레마지.

보수가 사는 방법은 참신한 기업인을 데려오는 것뿐.



비열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03132908?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공산당에서 출세하려면

위구르나 티벳이나 홍콩에 가서 

잔인하게 진압하고 와야 하는 전통이 생겨버렸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된 거지요.

경력을 쌓기 위해 자원해서 변방으로 간 다음

잔인하게 짓밟고 오면 영전하는 공식인데

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거쳐야 

총리대신이 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룰을 만든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



거대 늑대 복제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645316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제보당의 괴수를 비롯하여

유럽에는 늑대를 닮은 거대 괴수 전설이 많습니다.

개는 복제가 되니까 잘 하면 복제할 수 있을듯.


8f3518e70e991e48cf.jpg 


 4c0f5241ddf647f.jpg




외교가 가장 중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3374694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박근혜 이동식 변기통이나 닦던 자들이 시비질을 하고 있어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14.

노르웨이가 ==  노는 나라로 보이냐?

딴나라당 답지 않네



직장이 강남에만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4422943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강남출근이 힘들면 직장을 옮기면 되재요. 왜 강남이 기준인거야?



트럼프의 친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74234389?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밀당을 할 줄 알아야 장사꾼이지.

자기 체면만 생각하는 정치꾼들에게 사로잡혀 망치지 말고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할 때.



화성의 모래언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929541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다운로드.jpg


화성인들이 지구인들보다 디자인 실력이 좋군요.


20190613092954639juvm.jpg



김정은 조의 표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150535447?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김일성 죽었을 때

김영삼이 똘짓 하는 바람에 

남북관계가 30년 후퇴했지요. 

상식도 예의도 없는 넘들.



천안문 30년, 이젠 탱크가 안 통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110132479?f=m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6.12
시진핑 실각, 중국분열 시동


사회에 대한 타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220032090?d=y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9.06.12

예전에는 동네 형들이 기강을 잡아줬는데,

공부좀 한다고, 들떠서, 희희락락하는군요.


10대때는 공산주의자였고, 20대에는 낭만주의로 빠졌다가, 30대에 타락주의자였는데, 40대가  되니 역사에 대한 책무가 무겁게 다가옵니다.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과, 해질녁의 조급함이 다가오면서, 어떤 원형에 대한 포즈를 갖고 있는가가, 역사의 무게 처럼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대치동 학원강사 따위가  대접받는 시대에, 무엇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까요.



호들갑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09333657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가만 있는게 돕는 것인데 왜 방정맞은 입을 놀릴까? 분위기 파악 안 되나?



권력중독 개독목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706084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쥐구멍 속에서 찍찍거리며 작은 권력에 집착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13.

목사's 빤스를 입에 물고 있는 신도들은 이제, 목사의 충견들이 됐고 ,

빤스 목사 역시  정년 없는 평생 직장 & 팬들 확보도 됐으니

어정쩡한 교안이를 볼모-잡아--->>>  큰 돈, 정치판에 투자 해 보는 거지!!





피파 결승을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video/3993092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인생에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있겠는가?

2002년의 행복 이후 17년 만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9.06.12.
동렬님은 주로 야구 이야기를 하셔서 축구에는 그리 흥미가 없으신 줄 알았는데 축구도 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살고 싶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08570518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잔뜩 벌여놓고 수습은 못하지.

하나라도 해결해야 재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