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잘못됐다고 말할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 된다고 말할 수 있으면 말을 해야지

현재 일본은 겉으로는 친미를 외치만

하는 일마다 미국을 반대하며

중국을 지원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스가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확실하고

바이든은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이었으므로

바이든이 되면 오바마행정부를 계승하고

오바마처럼 친일행위를 할 것으로 보고

트럼프행정부에 반대하고 있는 지 모른다.

미국대통령이 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미국민주당이 집권한다고 한국민주당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오바마처럼 친일하는 것을 보고

'이거 뭐지'하고 실망하지 말고

두눈 부릅뜨고 바이든이 어떻게 나갈지 지켜봐야 그때끄때 대응해야 한다.

흠.... 

만드는 방법 공개하라.

안은 안이라고 참.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다.

세상이 바뀔 때가 되면 사람의 작은 행동에도 큰 반응이 온다.

그 반응이 사람의 호르몬을 바꾸고 호르몬이 바뀌면 사람이 다 바뀌고 

세상 사람이 다 바뀌면 그때 인물이 뜬다.

이곳저곳을 툭툭 건드려 보고 어디서 반응이 오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찾아보면 좋은 데가 많은데 사람들은 가는 곳에만 가더라구.

한국에 용감한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야

검사들이 그동안 저지른 비리가 워낙 많아서 개혁을 뭉개려고 하는 속내가 다 보이는구나.

노숙자 한 명을 도와주면 전국의 노숙자가 몰려와서 노숙자 마을로 변해버려.

개인적으로 북한과 전쟁하겠다는 자는 반란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군에서 대장의 명령없이 함부로 총질하는 자는 즉결처분입니다.

이런 뉴스가 조중동 한경오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

진중권 페북질은 열심히 퍼나르면서 국회의원 중대발언은 싣지도 않는 개새끼 한경오

인류를 다른 세계로 인도하다.

모더나가 성공하면 다른 의약분야로 전파되어 혁신이 일어날듯.

이당은 정말 망했구나 

국힘지반은 붕괴중.

지반을 안정시키려는 힘과 지반을 붕괴시키려는 힘의 대결.

이런게 구조론적인 분석

① 집권당이 중간선거 후에 그 전 중간선거 뒤보다 많은 하원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

O - 민주당이 이겼지.

② 집권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심각한 경쟁이 없다.

O - 이재명, 이낙연이라면 당이 다른 안철수 훼방급 심각한 경쟁이 아니지.

③ 집권당 후보가 현직 대통령이다.

O - 한국은 단임제라 해당없지만 문재인 2기로 보면 되고

④ 영향력이 두드러지는 제3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없다.

O - 안철수가 또 나와봤자

⑤ 선거운동 기간이 경기침체기가 아니다.

O - 3만불 돌파하고 선진국 진입했지. 코로나도 선방하고

⑥ 대통령 임기 내의 1인당 실질 경제 성장률이 앞선 두 임기의 평균 성장률과 비교할 때 같거나 높다.

O - 코로나 변수가 있지만 이명박근혜 시절과 비교하면 특별히 나빠진건 아니지.

⑦ 현재 행정부가 국가정책에 중요한 변화를 주고 있다.

O - 언론개혁 검찰개혁 의료개혁을 시도하고 있지.

⑧ 현재 대통령 임기에 지속된 사회 불안이 없다.

O - 태극기 부대는 사회불안으로 볼 수 없지. 젊은이가 떠들어야 사회불안

⑨ 현재 행정부가 주요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았다.

O - 억지 조국타령 하지만 조중동 농간이 재판과정에 다 드러났고

⑩ 현재 행정부가 외교나 군사 정책에서 큰 실패를 겪지 않았다.

O - 아베 때려주기 대성공

⑪ 현재 행정부가 외교나 군사 정책에서 큰 성공을 쟁취했다.

O - 바이든이 종전선언 할 걸, 트럼프가 합의했으나 공화당이 틀어서 중단된 것. 오바마가 전략적 인내 정책이라며 한국을 패싱한건 이명박근혜 때문이고 문재인이 나서면 미국 민주당이 달라진다고.

⑫ 현재 집권당 후보가 카리스마가 있거나 국민적 영웅이다.

중립 - 이재명이 나름 카리스마가 있지. 덤벙대긴 하지만

⑬ 현재 야당 후보가 카리스마가 없거나 국민적 영웅이 아니다.

O - 야당은 아예 후보가 없지. 윤석열은 감옥에 갈 것이 명백하고

다스는 MB것 밝힌 사람이 누구지? 

멀지 않았다. 

문명국가 되기가 쉽지 않구나.

컴맹이 자랑

문재인을 지지하는 국민 절반을 적으로 돌리고

조중동이 선점한 보수시장을 기웃거린다고 무슨 수가 생기나? 

국민이 원하는 것 - 국민의 권력에 복종하라.

조중동이 가는 길 - 광고주의 권력에 복종한다.

한겨레가 가는 길 - 기레기 똥배짱이다.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가는 길 - 검사 똥배짱이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