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도 판사도 경찰도 언론도 믿을 수 없다. 죄다 한 통속이다. 두목은 윤석열 장모

남들 자살유도 하는건 재밌고 막상 자신이 하려니 무섭지? 석열아. 

세상에 스폰서 검사가 많지만 장모가 스폰서 하는건 참 영화 감이야. 내부자들 속편 찍어야 돼.

바이든 당선 사실상 확정. 

남은 우편투표 25퍼센트는 2시까지 개표한다는데 바이든 확정적.

이제 트럼프가 무슨 개소리를 할지 지켜보면 됨.

보통은 이 경우 기운이 빠져서 입에서 아무 말이 안 나옴.

이지경인데도 뭔가 기운이 나서 선동을 한다면 사이코패스 인증

인간은 단순히 호르몬에 지배되는 동물

선거인단 +16이라 전세 역전

현재 0.2% 우세

미시건 확정이면 펜실베이니아를 트럼프가 가져가도 바이든이 이김다.

https://www.google.com/search?sxsrf=ALeKk02Hq4M0ldAnQmgBtpR4BKHIayjd0Q:1604488396824&q=Joe+Biden&stick=H4sIAAAAAAAAAOMwUeLUz9U3MDRKrzB6xGjCLfDyxz1hKe1Ja05eY1Tl4grOyC93zSvJLKkUEudig7J4pbi5ELp4FrFyeuWnKjhlpqTmAQCJ89qEUAAAAA&sa=X&ved=2ahUKEwj2uLyH4ejsAhWRFIgKHRpdAPAQwawEKAF6BQgBEJQB&biw=1536&bih=760

도박사들은 다시 바이든에 베팅하고 있다고

여기서 갈리겠네요. 

선거인단이 20명이나 되는데

우편투표가 바이든 쪽에 좀더 좋다고.

현재 64% 개표(구글 메인 기준)

바이든 : 트럼프 = 43.1 : 55.7

밥이나 줘라.

미국도 모든 언론이 바이든 편을 들어서 민주당이 멸망한듯.

미국은 어느새 엘리트와 비엘리트로 판이 고착된 것.

경합주 다 진듯. 환장할 일이로세.

예전에는 며칠 후에 노크귀순 발표하고 그랬는데

범죄는 타인을 자기 인생에 개입시키는 행위입니다.

즉 심리적 약자의 집단에 대한 보호요청이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왜 본인에게 불리한 형태로 작업하는가?

호르몬은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흥분하면 그걸로 끝.

자신이 집단을 책임지는 강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지존감이 없는 자가 응수타진으로 해꼬지를 하는 것.

일단 자극해서 상대의 대응을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려는 것.

이는 집단에 피해의식을 가진 약자의 소극적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