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기시다, 이시바 시다시바 이름이 시바다.

야꾸자도 이 정도 되면 손가락 자르던데.

명태균, 신평, 진중권 셋이서 하나씩 잘라도 되고.

기술이 장벽이네요.

가지가지 하는구나.

합리적인 결정

제목이 거니하네.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고
태도가 유의미한데,
졸라시바의 정석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차이인데

빠니보틀은 가졌고

곽튜브는 못 가진 게 있습니다. 

김장훈이 노래를 안 부르고 독도 타령하는 게

이유가 있는 거. 못 가진 자이기 때문. 

노래를 못해. 

보통 이런 건 얼떨 스타의 특징

이중의 역설로 생각해보면

위악만이 선이 될 수 있는거

왜? 좋은 건 말하지 않고 공유해야 하기 때문. 

악에 맞서야 선이지

선이면 선이 아니거든.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웃으며 다가오거든

그 사람은 무조건 도를 아십니까입니다.

나한테 뭘 빼먹으려는 새끼들이

웃으며 다가오는 거. 

싸워야할 곳은 어디인가?

화력을 어디에 집중해야하는가?

보수에 좋은 기삿거리는 누가 던져주고 있는가?

민주당과 노동당

민주당과 참여당

민주당과 정의당

근 20년간 선거단일화와 그에 따른  불화 그리고 국힘계열의 반사이익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조혁당이 하는 행동은 생방송이 아니고 재방송이다.

유시민이 왼쪽진보에서 민주당과 단일화하는 과정을 국민이 잊고 있겠는가?

국힘계열 지지자가 늙어서 어제 본 것 오늘 기억을 못 해서 

맨날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하겠지만

이쪽지지자는 어제일, 10년전, 20년전, 천년전, 빅뱅이후부터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침묵은 긍정이 아니다. 

조짐이 좋지 않다.

사람을 길에서 키우면 노숙자
냥이를 길에서 키우면 노숙냥

경거망동, 부화뇌동은 소인배의 행동입니다.

군자는 결과를 예상하고 전략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불쌍하니까, 귀여우니까 하는 것은 초딩입니다.

왜 불쌍하다, 귀엽다 하는 감정이 인간에게 주어졌을까요?

고립되지 말고 집단과 연대하라는 유전자의 명령입니다.

고립된 사람이 고양이가 눈에 밟히는 거지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고양이를 길에서 키우는 행동은 

기쁨은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얌체 짓, 진상 짓입니다.

집단과 연대하려면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암살 영화나 보고 암살 안 당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라.

유승준 한 명 때문에 판정 기준이 엄격해져서 원래 면제인데 군에 끌려간 사람이 수십만 명 된다. 

굥이냐?

22억 벌기 쉽네.

한동 - 가발과 구두에 들이는 공의 반만 민생에 쏟아도

나갱 - 머리카락 세우고 피부 다림질 하는데 들이는 공의 반만 민생에 쏟아도

굥틀러 틀럼프

콜레스테롤은 인체에서 합성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계속 저쪽에 불리한 폭로가 일어나고 있다.

항상 뭔가 폭로가 있으면 저쪽의 결집이 일어난 다음

더 이상 결집이 일어날 수 없을 때 지지율은 내려가지 않았던가?

지금은 보수가 위기를 느끼고 결집하거나

추석이 끝나고 나서 아직 민주진영이 이완되어 있거나 아닐까?

아니면 저쪽이 계속 끝없는 폭로가 일어나니

이쪽이 이완되어 있거나 아닐까?

저쪽 폭로가 이쪽이 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쪽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야 한다.

이쪽도 이재명 지지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