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에너지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092610561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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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자율주행의 직접적 이익보다 

따라오는 여러 가지 환경변화에 주목하는 거지요.

환경변화를 긍정하는가 부정하는가는 그 변화를 감당하고 

후속대응에 나설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합니다.



신문배달 금지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1137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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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남의 집 대문에 왜 신문지를 갖다버리느냐고? 분리수거도 안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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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는 대폭, 3.3은 소폭

3이 1보다 크다는 기레기 수학 등장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9.27.

대폭 소폭 사전부터 바꿔야 겠네요. 저거 찾은 사람도 대단합니다. 




이제는 검찰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1134155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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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정유라 말 때문에 박근혜 정권 넘어갔고

조국딸 표창장 때문에 문재인 정권 넘어간다. 이게 단세포들의 생각이죠.


큰 것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작은 것으로 시비를 거는 겁니다.

본질은 박근혜의 친일외교, 문재인의 통일외교입니다.


부인이 못생겨서 싫다는 말은 못하고 음식솜씨가 어떻다 시비를 잡고

남편이 무능해서 싫다는 말은 못하고 방귀를 함부로 튼다 시비를 하고 


국민은 표면에 드러난 시비거리보다 수면하에 잠복한 위기를 더 걱정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을 처리하는 것이 이 시대의 과제입니다.


대중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엘리트만 모르는 거지요.

언론은 국민이 누구를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누구를 지지하는게 아니고 누가 이길 것을 예측한다입니디.

국민이 갑자기 조국을 지지하는게 아니고 조국과 문재인의 뚝심을 인정한다는 거지요.


지지율 조사라고 발표하지만 사실은 예측률 조사입니다.

검찰개혁이든 언론개혁이든 확실한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계기가 포착되었습니다. 



검찰개혁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09595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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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탁 치자 억 하고 검찰이 죽었다.

박종철 죽음 때 오만방자한 당국의 해명과

조국 죽이기 때 오만방자한 검찰의 입장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은 절대 납득하지 못한다.



5세기 압독국 순장풍습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030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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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9.09.26

순장인지, 아니면 합장인지 어떻게 구분할까 싶네요. 

만약 순장이라면, 가장이 죽으면 한가족 몰살인데.. 이렇게 하면 살아남을 가족들이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26.

합장은 묘제가 다릅니다.

주곽에 있으면 사망이고 부곽에 있으면 순장인데


위 기사는 주곽에 어린이가 순장되어 있는 건데

어린이니까 시중들라고 주곽에 순장한 거.


순장을 하다가 하인들이 다 죽어버려서 순장이 중단된 거지요.

가장이 죽는데 왜 한가족 몰살인지 모르겠네요?


주인의 죽음에 하인의 가족이 몰살된 겁니다.

고대의 종교는 주인이 죽으면 천국에 가는데 하인도 천국에 따라간다는 거지요.


너 지옥갈래 아니면 주인님 따라 천국에 갈래?

너는 급이 낮아서 당연히 지옥가야 되는데 


주인님이 너를 사랑하므로 특별히 빽을 써서 

염라대왕 몰래 표창장 하나 만들어서 너도 천국에 끼워주려고


이렇게 호의를 베푸는건데 거절할겨?

믿음이 없는겨? 


이러면 할 말이 없죠.

순장된 사람은 주인의 호의로 호의호식하고 편하게 산 고급노예였습니다.


노동한 흔적이 있는지는 뼈에 기록이 됩니다.

순장노예는 고급 장신구를 걸치고 편하게 살았던 노예입니다.



부패개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10245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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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적어도 온라인에서는 

'아직도 교회 다니세요?' 하고 면박주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산적이 창궐하는 이유는 정부가 없거나 일을 못해서이고

종교가 창궐하는 이유는 철학이 없거나 철학자가 일을 못해서입니다.


인간은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고 종교는 무리짓는 방법 중에 하나.

종교가 아닌 방법으로 무리짓기를 하는게 


히피집단과 사회주의 단체의 집단학습인데 여러가지로 무리수.

인류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6.
괜춘 문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9.26.

거수투표라니, 충격적입니다. 



한국의 노가다 정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0645076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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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공돌이를 갈아넣을 수 있는 나라는 이제 한국뿐


1) 일본의 소니시대 .. 몇몇 노벨상급 천재가 잘한다.

2) 미국의 잡스시대 .. 세계의 천재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

3) 한국의 삼성시대 .. 천재가 아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못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면 어떻게든 해낸다.

4) 중국의 화웨이시대 .. 메뉴얼을 만들어주면 성실하게 잘한다.


질(소재)의 시대는 일본

입자(기능)의 시대는 잡스

힘(성능)의 시대는 한국

운동(효능)의 시대는 중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26.
링크가 잘못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26.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6.

"천재가 아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못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면 어떻게든 해낸다." 참으로 공감하는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얘기하라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몰라도 포기하지 않는 다. 일단 모른 말도 그냥 듣고 있는다." 저는 이게 70년대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요새에도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든 포기는 잘 안하더라고요.



승리의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09300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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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검찰.

주말 서초동이 궁금해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6.

2016~2017의 재현이 될듯~



일베 떡볶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14553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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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9.09.26
일베랑 자한당 믿고 장사하나?

가맹점주들은 손해배상 청구하시길.


윤석렬은 자유한국당을 조사할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0601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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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6

공수처법안을 태운 패스트트랙을 열렬히 반대한

자유한국당을 윤석렬은 조사할 수 있는가?

조국만큼 조사하면윤석렬의 진정성을 0.1% 이해하겠다.


민주당에서 피의자사실 공표 문제를 계속 제기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의사실 언론공표파티"를 즐기는 검찰당과 당원들.

요새 아주 더 자세히 공표하고

검찰당이 자신의 의견을 아주 정확하고 신속하게 언론에 발표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6.

나는 문대통령이 집권하면 제일 위험요소 육군일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검찰이 "칼춤파티"를 즐기면서

대한민국 제1권력이라고 증명하고 있다.

검찰이 육군보다 힘이 훨씬 쎄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9.09.26.

군부독재시절 육군(육사)이 갖었던 권력이

민주화 과정을 통하여 해체되자 

풍선효과로 검찰이 그 권력을 흡수하게되었죠.

즉, 현재의 검찰은 과거 이승만 시절의 경찰권력과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중앙정보부 그리고 전두환 시절의 보안사의 권력을 

모두 흡수하게 되어 현재의 괴물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의 순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6030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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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6

순장은 하인들이 저승에 가서 시중들게 하는 것입니다.

전쟁포로를 묻으면 저승에 가서 주인을 죽일게 뻔한데 말도 안 되는 일.


하인들은 주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저승까지 따라가서 모시겠다고 자원해서 

주인의 체면을 세워줘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거지요. 



당당해서 좋은 류석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15544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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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동물이 사과하는 거 봤습니까?

잘못은 인간이 저지르는 거지 동물의 세계에는 잘못이라는게 없습니다.

동물이 본능대로 움직이는데 누가 구태여 돌을 던지겠습니까? 

동물의 일은 솜씨있는 백정에게 맞겨 처리할 뿐입니다. 




딸 생일에 아들 소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1306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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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5

검찰 중에는 부모나 자식이 없나보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혼자 컸나보다.

딸 생일에 아들 소환해서 16시간조사.

검찰이 고문을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다.

검찰은 패륜집단인가?


그런데 저쪽 동네는 류석춘도 학생들에게 하는 말도 그렇고

자식 키우는 부모가 아닌 것 같다.




완벽한 몽타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11390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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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20190925124323943gwei.jpg 


20160726135218212073.jpg 살인의 추억 박해일


이 정도면 빼박인데 못 알아보다니.

성형을 했거나 위장크림을 발랐거나 뭔가 수를 낸 거.


살인의 추억 박해일이 범인 맞네.

특히 코가 몽타주와 완벽하게 닮았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25.
역시 봉테일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9.25.

고딩 졸업사진이 한 30살 되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9.09.25.

몽타주가 사진과 똑같다는거에 놀라고(당시 목격자라는 버스 안내양의 눈썰미와 몽타주를 그린 사람의 실력에도)

그러고도 범인을 못잡았다는거에 놀라고

살인의 추억 만들때 틀림없이 몽타주를 토대로 박해일을 캐스팅했을 봉준호의 디테일에 놀라고

세번 놀랐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9.25.
제가 알기로 봉준호 감독은 박해일이 범인이 아니라고 했었지요.


자발적 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0913038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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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다시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벌금은 비행기 한 대 가격으로 책정하고



찐따들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08114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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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찐따랑 놀면 찐따되고

철수랑 놀면 철수되고


교안 나베 준표 철수 승민 고만고만 

오세훈 홍정욱이 슬금슬금 똥물에 똥 타고



위기의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0932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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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다음에 누가 당선되어도 북미관계는 조금이라도 개선될 것입니다.

북한은 이미 중국으로부터 최소생존을 보장받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완전한 핵폐기도 완전한 제재해제도 없이 반쪽짜리 타협으로 갈 것입니다.

그림은 깨졌고 이제 트럼프가 결단을 내려서 마지막으로 완전타결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반쪽짜리 타협으로 방향을 트는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25.
이러나 저러나 바이든은 끝이네요.


조국의 논개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0600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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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계백은 가족을 베고 전장에 나아갔습니다.

조국은 자신과 가족을 희생시키고 검사와의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정치검사들은 소인배의 의리를 지키고

그 바닥 동아리 안에서 명성을 얻은 다음 


조국이 자르면 옷 벗고 변호사 개업하면 동료가 사건을 몰아주겠지 

양수겸장에 꽃놀이패네 이러고 있습니다.


정치검사들 파면시키고 

변호사 개업을 못하게 막아야 정의가 실현됩니다.


법적으로 검찰총장은 장관급이라 

법무부 장관에게 심리적으로 꿀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검사들은 국회의원처럼 한 명 한 명이 

각각 독립된 헌법기관이나 마찬가지라 


검사동일체의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총장과도 맞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총장도 자기 부하들 눈치보며 아부하는 것입니다.


그 바닥 패거리 안에서 명성을 떨치고 존경받는게 최고의 보람인거죠.

그게 패거리 의식인데 나라를 망치는 원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5.
서울변협이 변호사 개업 심사에서 탈락시키도록 분위기 잡아야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5.

요새 하도 검사들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변호사분께 물어봤더니

검사들은 처음부터 교육을 그렇게 받는 다고 합니다.

하나하나가 독립기관이라고...

그리고 그들만의 라운드가 따로 있다고...


이번에 아주 확실히 느낍니다.

대한민국에서 검사가 힘이 아주 쎄구나!

그리고 20년 넘게 검찰개혁이 안되는 이유가 있구나!!



문재인의 여유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78801536?fbc...Rflk_6KN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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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특전사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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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09.25.
합성이긴하지만요 ㅋㅋㅋㅋ


공화춘은 가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50302444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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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5

맛이 없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