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참 나쁜 사이비 종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42235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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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에휴. 이젠 대놓고 하느님을 고문하는구나.



광속의 절대성에 대한 쉬운 설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eYDh9E0j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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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구조론의 관점에서 광속이 일정한 이유는 

광자가 전자에 잡혀 있다가 탈출하는 탈출속도이기 때문.


광자는 전자에 잡혀 있을 때도 광속으로 움직이며 존재했다는 거.

광자는 내부에 구조를 가지며 어떤 둘의 상호작용으로 존재하므로


상호작용 속도가 일정해야 상호작용이 성립하기 때문.

상호작용 속도가 불일치할 때 구조붕괴로 핵분열처럼 존재가 파괴된다는 말씀.


우주 안의 모든 존재는 상호작용 형태로만 존재를 성립시킬 수 있으며

어떤 동떨어진 하나는 존재를 성립시킬 수 없으며


그 이유는 존재는 곧 의사결정이며 

하나는 현재상태를 바꾸는 의사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


외력의 작용에 반응할 때 그것을 존재로 정의할 수 있는 것.

존재는 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은 현재상태를 바꾸는 것이며


현재상태를 바꾸려면 현재상태를 부정해야 하는데

하나는 현재상태 그대로이므로 변화를 유발할 수 없음.


하나는 다른 어떤 것에 딸린 상태로만 존재할 수 있으며 독립할 수 없음.

외부영향 없이 상태의 변화가 가능한 최소숫자는 둘


두 사람이 공을 주고받는다면 수평의 횡으로 주고받는 상태와

수직의 종으로 주고받는 상태가 있을 수 있는데 


두 사람이 공을 주고받는 것은 횡이고 

사람이 공을 던지면 개가 공을 물어오는 것은 종인데


우주 안의 모든 속도는 궁극적으로 상호작용속도이므로 

우주안의 모든 속도가 완전히 동일하다고 전제할 때


주고받는 공의 속도는 동일하고 단 주고받는 사람의 속도가 차별화 되는 것.

종으로 공을 주고받는다면 사람이 공을 던지고 개가 공을 물어오기 전에


사람이 백미터를 전진해 있다면 개는 주인이 던진 위치가 아니라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공을 물고 가야 함.


사람이 공을 던져놓고 공보다 두 배 거리로 달려가 있음.

그 경우 상호작용은 종적상태가 되어 횡파가 아닌 종파와 같은 모양새가 됨.


제목 없음.png

실제로 공이 날아간 거리는 완전히 같다는 말씀.

공에다 시계를 달아놓으면 공 입장에서 동일한 거리를 진행할 때 


두 사람이 횡파의 형태로 공을 주고받을 때 공이 사람을 만난 회수 곧 시간이 100이면

두 사람이 종파의 형태로 공을 주고받을 때 공이 사람을 만난 회수 곧 시간이 10이므로 


종파는 횡파에 비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여기는 것.

광속에 근접하여 여행하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느끼게 됨.



하태경의 지역구는 일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000012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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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24

한심하다 저걸뽑아준 해운대민들도 한심하다. 



잘못한건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2010005...CAhg-oO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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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푸틴 적당과 손잡고 자기편을 공격하고 있는 미국



백신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414130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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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설날 이전 다음주부터 들어온댑니다.



최악의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41341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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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셋 다 남부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인물



인텔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news.v.daum.net/v/202101240936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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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인텔이 혼자 먹던 것을 

대만이 숟가락 들이대서 얌냠

삼성도 뒤질세라 숟가락 들이밀기 성공.

모바일과 전기차 때문에 대세는 파운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24.

재용s만 가만히 있으면 잘나갈거같은데 재용s때문에 걱정입니다. 



발버둥치는 태섭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409020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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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24

존재감잊혀지지않으려고 발악하는모습이 불쌍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4.

누구나 다 아는 김어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검찰개혁


누구나 다 아는 것을 건드는 자는 사이비

누구나 다 아는 독도를 건드리는 서경석도 문제인물


누가 피해자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공수처는 진정성 있고

누구에게 유리한지 확인이 되어야만 움직이는 안철수는 개넘.


밥상을 차려주면 먹는 것은 할 수 있다는 박영선은 신뢰할 수 없음.

유불리를 떠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셋 중에 한 명은 살해되는 엘살바도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40500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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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4

인구 650만에 10만명당 104명이 살해. 

1년에 6760명 사망. 10년에 67600명 사망.


수명이 60년으로 보면 일생동안 40만명 사망을 목격.

남자 사망률이 여자의 5배로 보면 


남자살해로 압도적인 여초국가인 점을 감안할 때

남자 300만명 중 32만명 사망


어린이나 노약자 빼고, 부자 군인 특권층 빼고 

하층계급 청년과  중년 남자 100만명으로 보면 다섯 중에 하나가 사망


그 중에 조금 나대는 사람은 셋 중에 하나가 사망.



LG는 스마트폰을 해야 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307000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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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4

안철수마냥 아직도 간보고 있는 것 같은데, 화끈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에 스마트폰 회사가 둘이면 좋겠지만

미국에 스마트폰 회사가 하나인데,

한국에 두 개가 가능하다는 생각도 이상한 거죠.

미국에서 애플이 스마트폰 독점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고

스마트폰 시장이 전세계인 마당에 한국에서 삼성이 독점한다는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MP3로 잘나가던 아이리버가 반도체 가격 때문에 순식간에 망했던 것과 같이,

LG 스마트폰도 결국은 반도체 가격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

화웨이에서 반도체를 받으면 버틸 수도 있었겠지만, 

트럼프 때문에 불가능해졌고


그나마 팬텍보다 오래 버틴 것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를 생산했었기 때문인데,

스마트폰의 가격을 크게 흔드는 것은 결국은 반도체입니다.

최근 퀄컴에서 최신 AP의 가격을 크게 올렸다는데,

그게 결정타가 된 것일듯.


삼성이 버티는 것은 엑시노스를 자체 생산하기 때문인데,

그나마도 발열 이슈가 불거져서 곤혹스러운 중이라죠.

그래서 애플은 진작에 애플실리콘이라 하여 자체 생산으로 돌아섰고 

화웨이도 5년 전부터 슬금슬금 자체 AP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시작했었습니다.


비슷한 일이 노트북 시장에서도 있었는데,

AMD가 라이젠으로 노트북 가격을 10만원 가량 낮추고도

성능은 인텔보다 두 배로 만들어 버리고

게다가 애플이 인텔과 계약을 끊고 자체 설계한 CPU로 갈아치워 성능을 또 두 배로 만드니

원투펀치 맞은 인텔이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시장이 급격하게 성숙하면, 이것저것 잘하는 것보다는 전문성이 중요해지는데,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고, 노트북도 스마트폰 영향을 받아 

SoC 경향이 강해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팹리스 시대가 열렸고 인텔은 이에 적응하지 못한 겁니다.

특히나 인텔은 GPU를 설계하지 않았다가 딥러닝과 고화질 디스플레이 발달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기도 한 거.


결국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나 CPU 말고는 다 고만고만한 상황에서

CPU를 가지지 못한 엘지가 이런 상황에서 버틸 수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

피쳐폰 때야 시장이 한국이라서 먹혔던 건데, 이제는 전세계 시장이라 엘지의 능력은 먹히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접고 차라리 그 돈으로 전기차나 수소차 시장에 진입해보는 게 낫습니다.

백색 가전이나 디스플레이는 얼마 못 가 중국에 따라잡히기 땜시롱.



조선일보의 윤석열 운세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303070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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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23

조선뜻대로 되지않을듯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3.

동양의 3대 골칫거리'로 화엄경·노장(老莊)·주역을 꼽았는데.


탄허가 나름 아는게 있었군요.

노장이 빌어먹을 동양의 허무주의 퇴행사상인건 맞구요.


주역은 점 치는 책인데 탄허는 왜 점을 치고 나자빠졌을까요?

화엄경은 신의 완전성을 탐구하는 괜찮은 사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23.

근데 김두규란인간은 풍수전문가라면서 왜 주역을 꺼내고있을까요? 듣자하니 풍수쪽으로 유명한사람이라고하더군요 



인텔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314213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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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3

삼성의 이득볼 뿐

재용은 구경할 뿐



그래도 올림픽 열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308310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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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3

올림픽 특수나 기대해보게. 떨어지는게 있겠지.

일본 파산하면 더 좋고. 



사법부는 어떻게 견제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21552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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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3
검찰을 봤듯이 스스로 기드권을 가지면
그것을 행사하는 재미에 빠져서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
스스로 자정작용이 안된다.

사법부도 마찬가지이다.
기득권을 휘두르는 재미에 빠져서 자정작용이 안되고 있다.

대법원장을 국민투표로 뽑고 판사 탄핵을 상설화 시켜야한다.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214475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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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2

지나가던 사람들이 돌을 던져서 그 집이 너무질 수 있다.

비판적인 댓글이 아닌 인신모독과 인격모독은 응징되어야 한다.

아래는 기사와 상관없이 이런 댓글은 다는 사람은  응징을 받아야 한다.

댓글3.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2.

나는 문재인 후보가 첫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질 거로는 상상도 못했다.

그때는 내 주위 사람들이 다 문재인을 좋아해서 100% 문재인이

첫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당선 되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문재인이 첫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진 뒤로는

이사람 저사람 얘기하는 거 들어보고 차마 조선일보 신문은 못 읽지만

중앙일보나 동아일보신문은 읽고 저쪽이 뭘 하는 지를 본다.

내가 조중동에 영향받기 위해 읽은 것이 아니라

저들이 뭐하는 지 보려고 읽는 것이다.

조중동이 황폐하다고 다음 댓글이 차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해서

외면하고 아무 글도 남기지 않으면

저들은 그 강도가 더 심해질 것이고

저 위와 같은 댓글만 남았다가는

우리편 한명 중 누군가가 이 댓글들을 보고

자기 동지가 없는 줄 알고 좌절할 지도 모른다.

저런 댓글을 쓴자는 널리 알려야 한다.



미국 잔디는 얼지도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21013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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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2

워싱턴이면 추울텐데

워싱턴DC 오늘은 10도 주말에는 영하8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1.22.

미국 동부가, 보스턴까지 뻗어 있어 추위에 강한 잔디종이 성한듯. 이미, 종자를 추운계절에 맞게 심어놓은걸겁니다.


https://www.homedepot.com/c/ai/preparing-cool-season-grass-for-fall/9ba683603be9fa5395fab901df98cc5d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1.22.

양잔디는 한지형 잔디



미국은 백신보급 한 달이 지났는데도

원문기사 URL : https://covidtracking.com/data/charts/us-daily-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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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2

한달이 지났으면 뭔가 확실한 소식이 와야 하는데

아직도 그래프가 대세전환을 못하고 있는 것을 보니


백신만 믿고 마구 접촉하며 바이러스 옮기는듯 

이스라엘도 어제 하루 8천명 감염으로 피크만 꺾였지 별 차이 없음


이런 추세라면 미국은 3월에나 가야 

거리두기를 완화할 정도의 눈에 띄는 감소세가 보일듯.


미국 인구 3억 3천.

그 중에서 성인은 2억7천만명이라고 치고


현재 확진자 2500만명에 병원비가 비싸서 숨긴 무증상 감염자를 같은 수로 잡으면 5천만명

백신 접종자 1천만에서 무증상감염 중복숫자를 제하면 6천5백만명.


현재 미국인 1/4이 집단면역에 도달했는데 이 숫자를 따블로 높이려면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안심이 되므로 이를 감안하여


월 1500만명 접종이라 치고 두달 후 총 4천만명 접종할듯.

접종속도를 높여도 5천만 접종에 면역형성된 5천을 더하면 1억에


이미 무증상 면역된 상태에서 접종받은 사람을 감안하면 9천만명.

그래봤자 집단면역에 필요한 60퍼센트의 1/3


현재의 접종속도로는 3월 중순이 되어야 유의미한 감소세가 확인될듯 

빅교적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숫자를 하루 1만명 감염으로 칠 때


1억 5천만 정도가 집단면역을 형성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다시 3개월 추가

미국은 3월 중순부터 확실한 감소세, 6월중순 부터 야구장에 모여도 되는 상황


마스크 벗으려면 9월달이나 되어야.

한국은 접종이 쉬운 아스트라제네카를 공급받아서


의사들은 2월 초부터 일반인은 중하순부터 접종하면

월 1천만명씩 접종하여 2달 안에 집단면역 완성. 4월부터 프로야구 관객 입장가능


4월 말이면 거의 제압되고 6월부터는 마스크 벗어도 될듯.

문제는 미국인들이 백신을 믿고 마구잡이로 접촉하는 개판상황이라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2.

사과는 했지만 한국이 방역꼴찌라고 주장하는 강원래 같은 꼴통을 비롯해서

한국에서는 코로나가 잡히길 원하는건지 더 확산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는 말종종자들이 꽤 보입니다.


강원래는 클럽의 피해때문에 홧김에 그런 말을 한것이지만

문제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의도를 가진 안철수에게 이용당하는 삽실을 한게 문제죠.

지나번 월북하려다 사살된 아들도 그렇고.


안철수가 설마 그들을 진정 걱정해서 방문했을까요? 뻔히 사진찍어서 서울시장 선거에 이용하려던건데

그건 초딩도 알 수 있는 나쁜 정치적 행동인데 그런 술수에 넘어간 강원래나 사살된 남자 아들이나

이런 바보들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이 이정도까지 발전한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바보들이 사고 안치게 심혈을 기울이고 피눈물 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


그런 와중에 강원래 바보는 정치적으로 해석되서 아쉽다고 한마디 했죠.

아니 뻔히 안철수가 와서 사진찍는게 정치적 이용인데 지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돌대가지짓을 해놓고

아쉽다고 하는건 더 바보죠.



부동산 폭등의 또다른 주범, 미국인 중국인?!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asia/22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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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2

외국인들은 법의 이용하여 자신들의 유리한 곳에 사용하여

한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여 돈을 벌고 있다.

외국인들의 한국에서 부동산취득에 규제를 해야한다.

특히 중국인이 세계부동산을 쇼핑하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는 데 규제해야한다.


기사내용중:

소병훈 의원은 “최근 국내에서 임대사업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에 따라 담보인정비율와 총부채상환비율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 상가 또는 상가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서는 ‘은행법’과 ‘은행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상가 및 상가주택에 대한 담보인정비율와 총부채상환비율을 도입하는 등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1.23.

https://www.fortunebuilders.com/one-third-of-vancouvers-real-estate-market-is-owned-by-chinese-buyers/


중국을 누군가가 말려야 합니다. 양아치 트럼프가 아니라,

개성 인삼 상인처럼, 진득하고, 의리가 있는 집단이 말려줘야합니다.



200명 대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209310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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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2

지난주에는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약화되었고 

이번주에는 비가 오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서 코로나19 퇴치에 적기.


코로나19는 1도~10도 사이의 건조한 날씨에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1.01.22.

화이팅



몰카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20630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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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2

한때 괴담이 나돌았는데 

예전에 여러 번 이야기 했지만  

지하철역 공중화장실에는 몰카가 없습니다.

특정한 개인이 관리하는 화장실에 몰카가 있습니다.

물론 어쩌다 하나쯤 있을 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아닌건 아닌 거죠.

공중화장실이 철문인 경우 취객에 의해 훼손된 잠금장치를 옮겨다는 과정에

나사구멍이 여러개 생기는데 그걸 몰카구멍이라고 믿는 사람은 

이공계 출신이 아니라도 세상의 여러가지 일에 너무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집에 전기는 어떻게 들어오고 수돗물은 어떻게 들어오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전기는 발전소에서 나오는 거지 벽 구멍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수돗물은 수원지에서 파이프로 보내오는 거지 벽에서 새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런 원리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엉뚱한 소리를 하면 반박하기가 난감한게 문제.

상대가 조금 아는게 있어야 설명을 하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면 강적을 만난 거지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설명해줘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