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이 이춘재를 키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11184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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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박정희 시대 - 군바리가 잘나가던 시절

전두환 시대 - 재벌이 잘나가던 시절

김영삼 시대 - 엘리트가 잘 나가던 시절

김대중 시대 - IT로의 거대한 세력교체 시작

노무현 시대 - 대중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시절

이명박 시대 - 대중의 하향평준화 경향

박근혜 시대 - 스마트 세력의 등장

문재인 시대 - 스마트폰과 SNS로 무장한 혁신세력이 대중의 내부에 구심점 형성

검찰의 삽질 - 세상이 변한 것을 모르고 김영삼 시절 마인드로 아직까지 개기고 있음.



쓰레기소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p70lt1B5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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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9

대중이 기술을 모른다고 하여, 그들을 바보 취급하는 쓰레기는 버려야죠. 



자율주행에 라이다가 필요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O6rcEU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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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9

센서에 의한 추가 정보는, 중앙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러므로 라이다나 적외선 감지 센서가 추가되는 게 당연히 좋습니다.

그런데, 다른 기업과 달리, 테슬라는 open AI라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연구소와 연관되므로

단순히 주행만 가능한 자동차를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라이다 센서의 장착 여부를 판단하는데 있어

자율주행만을 보자면 라이다를 채용하는게 맞을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을 발전시킨다는 맥락에서 보자면 라이다는 빠져야 합니다.

라이다가 있으면 비약적인 머신러닝 개발이 필요없어지기 때문이죠.


현재의 인공지능은 지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할 정도로 

기술에 한계가 있는데,

이 한계를 극복하는 가장 큰 동기가 바로 이미지 인식이며

그 중에서도 자율주행입니다.


사람은 도구가 뛰어나면 머리를 쓰지 않을 수 있는데

라이다가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아직 인공지능은 초기 단계이므로 그 알고리즘을 

본질적으로 좀더 개발할 필요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라이다 장착파와 제거파가 경쟁하는 현 구도가 가장 좋습니다.



귀엽 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801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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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새끼 때는 개보다 낫네



소인배 최영미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100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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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박원순은 여성이 먼저 

스킨십을 시도해서 편한관계로 착각하고 


편하게 행동했는데 여성이 다른 사건의 피해자가 되자

그 사건을 해결할 목적으로 박원순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


이렇게 되면 박원순은 해명하는게 불가능.

애초에 형사범죄 사건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박원순은 그냥 덫에 걸린 거지요.

민사소송을 걸어서 위자료를 받아낼 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일은 현실에서 무수히 일어납니다.

인생을 살아본 사람은 다 아는 거.


김종철은 그냥 본인이 잘못한 것.

이건 형사사건이므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김종철 성추행 - 타인에게 성적 목적의 물리력을 행사했다.. 형사범죄, 감옥행. 

박원순 성희롱 - 권력관계에 따른 위력이 작용했을 수 있다.. 민사소송, 위자료 지급, 해고사유 성립.


이 모든게 권력행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안별로 하나씩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초딩.


주도권을 넘겨받자는게 본질.

권력개념이 들어가면 모아서 한 방에 뒤집어집니다.


쉽게 말하면 장혜영이 당대표가 되어야 

정의당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지요.


시장을 치려면 자기가 시장 될 마음을 먹어야 하고

대표를 치려면 자기가 대표가 될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권력의 법칙은 그렇습니다.

나는 권력 관심없고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하는건 정치판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게임에서는 이기거나 지는 것이며

전부 아니면 전무.


장기전을 한다면 국민은 과정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불꽃은 언제나 가운데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1.29.

서른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로 주목을 받은 90년대 인물. 문제는 거기서 멈추었다는 점. 90년대....25년전 아닌가요. 

현재의 20대들은 남자들은 초식남이 되었고, 여자들은 출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 한겨레는 왜 이런 오래된 상태 온전치 않은 사람을 들먹이는건가요.  

https://namu.wiki/w/최영미#rfn-1


나무위키만으로 단정할수 없지만, 극단적으로 흘러가는걸로 봐서, 신뢰하기 쉽지 않은 인물이죠. 

다만, 한겨레, 경향, 시사 이런쪽 언론에서 이야기를 주워섬기고, 그게 페이지뷰를 얻는다는것. 



잊을만하면 나오는 층간소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501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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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랑비  2021.01.29

구조론적 해결방법은?

공유하고 있는 천장과 바닥 관계를 이용하면 될까...

가령, 천장에 우퍼 스피커를 달아서, 소음이 나면 센서가 반응해서 스피커가 나오게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9.

귀를 틀어막는게 쵝오.



개당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3101699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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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해결.
지들끼리 물고 뜯고 싸워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9.

국민의 힘의 가장큰 문제는 인재가 붙지 않는 것이다.

배신자들이 갈 곳 없어서 가는 곳이 국민의 힘당이다.


그러나 국민의 힘에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다고

그들을 등한시거나 외면하면 깨진유리창효과로 나라가 망한다.

일베도 소탕작전을 펼쳐야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소탕작전을 펼쳐야하고

부동산작전세력도 소탕작전을 펼쳐야하며

부동산작전세력이 국민의 힘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되어

법안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는 지도 봐야한다.


국민의 힘이 국회의원직이나 시장직으로 재테크를 하여

부동산가격을 폭등시킨다면

국민은 그런 국민의 힘의 국회의원이나 시장을 감시하여

부동산가격이 안정되도록 하는 것이 재테크이다.



인사를 잘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807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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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사람 잘못 봐서 다치는게 몇 번 째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9.

여운국은 기무사판결이나 우병우판결을 보면

우리편은 아니며 일을 잘할 지 매우 의심가는 인물이다.


탕평을 외치며 김동연이 기재부장관이 되서

김동연이 한 일은 전국적으로 집값올린 것 말고 한 일이 없다.

탕평인사등용은 망하는 길이다.



한국이 모범을 보여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506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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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9

단순히 생각하면 귀족노조가 양보해야 회사가 살 수 있는 게 맞지만,

귀족노조 구성원도 말이 귀족이지 

회사 떠나면 백수이므로 구조적으로 양보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족도 귀족노조도 아닌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합니다.

고용은 유연하게 하고 국민임은 분명하게 하는 

국민보장은 국가만, 그것도 한국만 할 수 있습니다.




담배값 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53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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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9

가격 올리면 비싸서 끊는 게 아니라

말아 피기 시작하고, 말아 피기 시작하면

다른 걸 찾기 시작합니다. 



주민등록증의 필요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7384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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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9

영국이나 미국이나 생각하는 게 비슷한데,

변두리는 절대로 중앙정부에 협조하면 안 된다는 철학이

팀을 와해시키는 게 문제. 적당히 해라 이 똥멍청이들아.



대법원장이나 공소처장은 국민투표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6034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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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9

법원은 선출직이 없으니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공수처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대한변협의 입김이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마치 선출된 권력인양 행동하는 데가

늘공사이에 많다.

선출권력처럼 행동하고 싶으면 선거에 나와라!!



백살 먹은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501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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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이보게 늙은이.

행복은 그리 행복하지 않다네.


물질적 가치로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지.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지.


단 늙은이처럼 행복을 추구하는 자는 행복할 수 없다네.

왜냐하면 행복은 물처럼 흐르고 사랑처럼 숨쉬거든.


행복타령은 흐르는 물을 움켜쥐려는 어리석은 짓.

행복을 버리고 물과 함께 흘러갈 때 짜릿한 속도를 느낄 수 있다네. 


돈이 있는 자는 사건을 일으킬 수 있고

권력이 있는 자나 명예가 있는 자도 사건을 일으킬 수 있고


사건 속에서만 인간은 행복을 맛보는 것이며

행복은 곁다리로 따라오는 보너스일 뿐 중요하지 않아. 


사건과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진짜.

물질적 가치를 버리고 정신적 가치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것은


져놓고 정신승리 하겠다는 바보 짓이지.

여우의 신포도와 같은 것이라네.


사실은 이길 수 있었지만 내가 봐줬지 하는

콤플렉스를 들키는 행동일 뿐.


전사는 말안장 위에서 죽어야 당당하고

학자는 언제나 전위에 서 있어야 당당한 것이며


지사는 언제나 칼날 위에서 숨 쉬는 것.

가속도를 느끼지 못할 때 이미 죽어 있다는게 진실

 

행복타령은 전장에서 도망친 병사의 넋두리라네.

도박꾼이 이기든 지든 카지노를 떠날 수 없듯이 


선비는 서릿발 같은 진리의 호통을 떠날 수 없다네.

요리사의 승부는 도마 위에서 일어나고


권투선수의 승부는 링 위를 벗어나지 않고

축구선수의 심장은 그라운드에서 터져야 하는 것.


행복타령은 이미 불행한 자의 자기 위안.

가속도를 잃었을 때 그대는 이미 박물관의 미이라.


달리지 않는 말은 말이 아니며

설매개는 죽어도 썰매 앞에서 죽는 법.


인생은 부단한 승부이며 후퇴하면 지는 것.

이기면 다음 게임에 초대되는 것. 그것이 전부.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떠나고

인간은 새로운 게임을 설계해놓고 떠나는 것.



공매도는 유망한 기업을 죽이는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729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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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공매도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는게 이번에 증명된 것



대단한 연구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7442185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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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9

구조적.

결정이 왜 만들어지는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특히 눈의 결정이 6각형이 되는 것은 

내부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함이라는게 구조론의 해석.

큰 덩어리와 작은 입자가 있는데

작은 입자가 왜 큰 덩어리의 어느 특정한 위치로 이동하는가?

누가 그리로 가라고 시켰나?

작은 넘이 무슨 힘으로 살살 기어가지?

발이 달렸나?

구조론의 해석으로 보면 

하나의 작은 입자는 에너지가 없으므로 특정 위치로는 이동불가

여럿이 덩어리가 되면 상호작용에 의해 에너지가 있으므로 리더가 탄생

핵이 형성되고 핵을 중심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다가 보면 결정이 완성.

그런데 수정과 같은 광물의 결정은 물속에서 살살 자라는 것이 금의 결정과 다름.



중이나 목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20400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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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8

21세기에 구석기인들이 활개를 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1.29.

양심있는 목사들은, 벌써부터 교회가 줄어드는걸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중들은, 하도 노욕많은 노인네들이 한푼도 안쓰다가 죽기전에 절에다가 갖다바치는 통에 망할 징조가 안보이네요....



여운국 이력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xno=2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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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8
불안한 눈으로 보고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깨어있는 시민의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공수처 견제는 어떻게 되나?
이번에 판사가 탄핵이 된다면 이 건이
공수처에도 영향을 주길 바란다.


사판부도 견제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2056326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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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8
국민의 사법부 신뢰는 최악이다.


폭탄이 선언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759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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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8

국힘당이 박살날 판



빈 지갑 잘 주워가는 국힘당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8401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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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8

그거 버릇된다.

공수처 위헌지갑 주워보니 맹탕지갑.


국민은 기억한다. 

노력하지 않고 공짜먹을 속셈으로 위헌소송 남발한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공수처 인사에는 대한변협의 입김이 센것 같다.

정부에는 지지를 공수처에는 비판적지지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