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2.03.
윤석열이 국민한테 협박하잖아. '나 같이 바보같은 사람인데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잖아,
지지율 내가 올렸어. 국민이 올렸지. 그러니 나 찍어.'이렇게.
대통령후보가 이준석인가? 윤석열인가?
어차피 이준석은 윤석열이 당선되도 버려지고 당선되지 않아도 이미 버려졌으니
이준석의 운명은 하나 윤석열로 벌려지는 것 아닌가?
어제 뉴스에는 김병준도 제대로 윤석열과 섞이지 못하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잘 돌아간다!!
스마일
2021.12.03.
윤석열과 홍준표의 만남에 동석한 검찰선배는 또 누구인가?
그간 홍준표는 김종인과 경쟁하면서 김종인이 국민의힘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게
훼방을 놨을까? 그래야 홍준표의 몸값이 올라가지 않는 가 말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김종인과 홍준표의 기싸움은 없었나?
이제까지 홍준표가 2030을 위한적 SNS에 글을 쓴 것은
윤석열한테 김종인 대신 빨리 홍준표를 윤석열캠프로 데려가라는
몸값을 올리기 위한 구애작전이었나?
홍준표도 막말에 양아치 인것 모르는 사람있나?
2030이 김종인보다 홍준표를 좋아 것이라는 윤석열의 계산으로
김종인 버리고 홍준표 올인작전 펴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끼리 아주 신이 났구만.
그나저나 검찰들이 나라접수 개시했나?
윤석열인사들이 하나같이 다 접조인인가?
율사들이 나라 접수 시작했어?
토마스
2021.12.02.
직역 1년 구형이면 원심에서 100%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확정이네요.
표창장 갖고 몇 년 때린 검찰이 잔고위조는 구형이 1년? 이제 맘놓고 잔고위조해도 되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gl15rbA9aQs (동영상)
비천한 집안 맞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이 핀다.
교통비 200원이 아끼려고 수 없이 걷고 걸은 학교를 왔다갔다는 길.
돈 2000원이 없어서 이달학습을 사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공부하던 초등학생.
돈 500원 1000원 때문에 맨손으로 삼베 만드는 뜨거운 대마껍질을 벗기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아 본 적은 없었다.
어려울 수록 정도를 걸을 때 힘이 났다.
이것은 정도가 아니면 느낌이 온 것은 언제나 응징이 들어왔기때문이다.
남들은 쉽게 가고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 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길로 가서
정도를 걸어야 하는 가!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다가
내가 가장 힘들 때는 정도를 벗어 났을 때 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저 천천히 가도 내가치관으로 가는 것이 운명이다고하고 받아들이다.
오늘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