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조회가 법을 위배한 것이 아니어서
통신조회를 하고 있는 것인가?
법이 통신조회를 허용한 것 이라면
통신조회는 불법이 아닐 것이다.
윤석열이 몸 담았던 검찰도 통신조회를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통신조회가 어제 오늘 한 것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했다면 데이타가 쌓여서
통신조회로 범법자를 가려낼 확율이 나오거나
수사에 도움이 되는 확율이 나올 수 있다.
이것을 따져서 통신조회가 수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면
다른 수사기법을 써야하지 않을까?
윤석열이 통신조회에 열을 올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검찰총장땐 282만명을 조회했다는 데
다 누구관련으로 통신조회를 했는가?
Tvn은 태생이 cj 제일제당 식품회사에서 만든
채널이어서 음식프로그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또 기업이 운영하는 채널에 공익을 요구할수도 없을 것이다. 종편에 어떻게 공익요구하겠는가? 종편에 공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돈만 많이 준다면 중국자본에도 영혼을 팔아
역사왜곡에 더해 한반도의 역사를 그 국민이 하찮게 여기게 만들려는 시도를 시청자가 읽어내고 적극적인 의견표출을 해야한다.
Tvn드라마 철인왕후가 이미 한 차례시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