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을 외든 

발연기를 하든

메소드 연기를 하든 관객은 없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의 위임

좋은 사람 찍어주는 것은 콘테스트

권력은 위엄, 위엄은 카리스마

한 번 웃음거리가 되면 끝

언론이 대한민국을 해먹으려고 바보를 픽업했다.

대화하기 싫어서 자는척 하다가 진짜 잠든 거지.

지들이 살라고 잡아넣었지. 

윤석열과 이준석의 목표가 정치의 하향평준화 인지 모르겠다.

국민의힘이 100석가진 야당으로 야당이 위성정당같은 언론당과 관당의 지원을 받아서

여당처럼 행동하고 쥐꼬리만한 권력도 서로 가지려고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기게 매일 싸우니 이번선거는 윤석열과 가족 심판선거가 되어버렸다.

야당이 레임덕이 오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정치의 한 축이 되는 야당이 수준이 높아야 여당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계하며

야성이 불탈텐데 지금 이준석이나 윤석열수준때문에

쉽게 선거 이긴다고 생각하고 긴장풀까봐 걱정된다.

문재인이 정계진출하고 대부분의 선거는 여당이 이겼다.

박근혜는 공주를 불쌍하게 여겨서 동정심으로 선거를 이겼다면

문재인은 실력으로 모든 선거를 이겼다.

그러나 이게 민주당에 독이 되질 않길 바란다.

민주당이 정치를 윤석열 이준석에 맞추어서 하면

바보에 수준을 맞추게되지만 시민은 국민의힘보다 수준이 높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수준을 맞추게되면 민주당과 시민간에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참 걱정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경쟁하는 것보다 자제체 스스로 경쟁하는 체제를 만들어서

보좌관이고 국회의원이고간에 그 안에서 경쟁해서 성과를 내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기레기가 있는 한 국힘은 이길 수 없다.

전두환이 설치는데 욕도 안 하면 병 나서 죽는다.

이십년 전부터 개였는데 여전하네.

윤석열 지지선언은 못하고 교묘하게 돌려 말하는 비겁자.

이놈들이 뭘 거래했느냐?

윤씨가 언제부터 정치인이었느냐?

정당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초짜가 공조직을 무시하고 사조직을 돌리니까 문제지.

윤핵관이 공조직과 윤씨 사이에 인의 장막을 치고 문고리 노릇 하잖아. 

신당창당을 모의하고 당 속에 당을 만든게 윤핵관이지.

지난 대선에서 모든 언론은 문재인만 빼고

모든 대선후보를 한번씩 다 띄워서

문재인을 이기려고 혈안이 되었었다.

지금 윤석열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으니

언론들이 그 대안을 찾으려고 하고

그래서 안철수를 띄울 준비를 하고 있는 가보다.

다음주부터는 안철수가 1위 하는 지지율조사가 쏟아질 예정인가?

입술과 혓바닥으로 무슨 결투를 하나?

준석아 민주주의로 당 대표 날리겠다는 넘에게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 보여줘라.

접종할 사람 다 접종했는데 무슨 반토막.

2차 접종 마치고 3개월 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대부분.

50세 이상은 거의 다 3차 접종했음

본인도 시골출신

웃겨주거

깡다구를 보여봐. 사퇴하면 성상납 구속 뻔하다.

금뺏지 없는 준석이는 떠나고 싶어도 갈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