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트럼프 탄핵 3년 끌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12002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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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부통령 펜스 이 양반 제낄 방안부터 강구해놓고.



한겨레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08360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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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한겨레는 태어날때부터 배신해서 태어난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욕할 것도 없고 그냥 제껴두는게 정답입니다.


한겨레가 삐딱선을 타는 이유는 다른거 없고 인간 자체가 삐딱하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이 삐딱선을 타는 이유도 다른거 없고 인간 자체가 삐딱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애 손에 총을 쥐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반드시 누군가 죽습니다.


월남 이상재 선생을 비롯하여 민족 지사들이 조선일보를 창간했을 때

조선의 최고 엘리트들이 조선일보에 가담했습니다.


방응모가 조선일보를 접수할 때 쯤이면 그들은 죄다 신문사를 나갔고

남아있는 자들은 모두 쓰레기였습니다.


지금 한겨레의 기자 아이큐 테스트를 해보면 조선일보보다 떨어집니다.

일단 문장력이 떨어지는데 한글 맞춤법부터 안 됩니다.


문장이 호응되지 않고 비문이 많다는 거지요.

각문실력도 안 되는 자들이 무슨 언론이라는 말입니까?


우리가 정론을 하려면 대한민국 안에서 1군이 아니면 안 됩니다.

2군 애들 3군 애들 데려다 놓으면 어떻게든 망가지는건 같습니다. 


띨빵한 넘들은 반드시 띨빵한 짓을 합니다.

월급 적게 주는 회사에서 누가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허접한 애들 뽑아놓고 삼성이 애플을 이기려 하면 넌센스죠.

건희도 해외의 엘리트들을 비싼 돈 주고 스카웃 해서 그만큼 된 겁니다.


박봉을 주면서 제대로 된 신문을 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건 원래 물리적으로 안 되는 겁니다.


인터넷 시대에 맞게 소수 정예로 바꿔야 합니다.

제대로 된 언론은 용기로도 안 되고 신념으로도 안 되고


윤리로도 안 되고 도덕으로도 안 되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0.00001퍼센트 안에 드는 인재를 잡을 능력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15.

한겨례는 지식층들이 했고, 오마이뉴스는, 말 잡지에서 나온 오연호가 했죠.


노사모 웹페이지와 개혁당으로 빚을 진, 노무현이 이들을 지원해줬죠. 기록에 다 있습니다.

근데 이들이 조직이 커지니 칼로 찌르네요. 


두리뭉실 IT라고 하면 기술자들한테 똑같은 짓을 겪게 되죠. 물론, 한겨레 오마이 경향보다 좀 깨끗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긴장에서 균형을 타고, 러시아를 저울질하며, 유럽을 조정하는데 답이 있죠.

그래야, 내부 지식인 꼰대와 기술자 오타쿠를 조정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7.05.15.
한겨레 신입 연봉은 조선일보 신입 연봉의 1/5밖에 안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15.

조선일보기자는 기자는 거짓도 기승전결로

재미있게 씁니다.

문장력이 뛰어나서 거짓이라도 믿게 될 정도로

기자들의 글솜씨가 좋습니다.



암약을 하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29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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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15

이제 겨우 대통령하나 바꼈다.

국정농단세력은 그대로이다.


국민은 열심히 정권교체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돈봉투가 왔다갔다 했네...


정권 바뀌기전에 다 쓰자 머 이런건가?



사람 사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11131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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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5.15

당연한 게 당연한 세상이 되네요.



특사 시즌과 북한의 신형 미사일

원문기사 URL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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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5.15

살려달라는 신호군요.

특사단들 헤헤 웃을때가 아닙니다. 


해찬이형을 믿어야겠네요. 서기관이하 바짝 쫄도록.

사실, 중국 특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한겨레식 반성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_fr=fb#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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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15

여기에 낚이는 사람 많더군요. 전직 기자들이 이정도 반성했으면 충분한 반성이라고 말하니, 너도나도 "한겨레가 정신 차리려고 하네"하는식인데, 이게 무슨 반성문입니까?


"난 반성하고 싶지 않지만, 니들이 하도 지랄을 하니, 일단 성의는 보여주는 차원에서 길게 쓰기 시전하고, 니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데 한겨레가 이렇게 시작한 신문이고 이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이 돌대가리 놈들아 좀 알아쳐먹으라고"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순진하게 여기에 낚이면 안되죠. 반성 한 번도 안해봤나요? 반성문 쓰면서도 선생님한테 욕 한 번도 안해봤나. 다들 범생이들이라 선생님한테 혼나본 적이 없는가. 


물리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말반성은 모두 거짓입니다. 정치인 공격할 때는 짜르라고 하면서 자신은 말반성하면 모순이죠. 편집국장을 자르건 누구 목 하나 날리고 시작해야 쬐금 받아들여지는 건데, 이런거에도 파닥거리는 사람이 있으니 한겨레가 바뀔 줄을 모르는 거죠.


안 바꿔도 되면 안 바뀝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5.15.
성한용부터 잘라야 믿어줄지 말진데.
중앙일보도 김진을 잘랐는데.


검찰이 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05060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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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모조리 구속시켜라.



오늘도 에너지 충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0944114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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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우주의 기온을 독식한 503호 때문에 9년간 개고생.



커피의 달인 달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03362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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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나는 그냥 설탕만 왕창 넣어주면 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15.

술 먹는것보다는 차한잔하는게 끝이 좋지. 

단아한 문재인에겐 참 어울리는 그 쓴맛.


노무현 형님이 끝장을 봐놨으니, 그 쓴기억 뒤로 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50대 386들 잘 관리하고, 60대 양심지킨 60세대 진두지휘해서

세종 치세 만듭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15.

2 + 2 + 2



홍준표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509061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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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준표왈

'제가 위기에 처한 한국당을 되살려놨습니다. 지지율이 단번에 13퍼센트로 올랐습니다.'


민주당.. 한국을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로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

한국당.. 이왕 망가진 김에 드러누워 떼 쓰고 엉겨보겠다는 자들.

정의당.. 어느 정파에도 예속되고 싶지 않은 잘난척들.

바른당.. 민주당이지만 민주당에 대해 사사로운 감정이 있는 자들.

궁물당.. 매도 타이밍 놓치고 상투잡게 생겨 손절고민하는 투자자들.



바른당과 국민의당 연대 대찬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422421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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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5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궁물당이라 부르리.


바른당과 합치는 순간 

의원 절반은 민주당으로 이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15.

바른당 + 궁물당 = 궁민의당 호남 필망!



재외국민 투표결과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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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14

철수의 가짜뉴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15.

국내 청소년들의 투표에서-지지율은

[문/ 심/ 유/ 안/ 홍]


안철수가 4위네 ㅎ


이제부터서는----- 30년 간다니깐 !!


여당, 어용'지식인' 카더니---->>>  이젠 30년 "여당, 어용인 장기집권"이네 !!

뽑아준다는데,  뭐?!   좋다!

가자!!



쌀 문제와 노동자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blog.naver.com/nong-up/22098884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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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14

농부문제는 노동자 문제랑 비슷한 거. 국가 주력 산업기반이 변하면서 생기는 당연한 문제들.

산업변화의 속도가 느리면 자연적인 세대교체가 일어나는데, 워낙에 빠르니 노동자의 변화가 이를 못 따라가서 생기는 현상.

국가가 복지의 일환으로 이들을 챙겨주는게 맞고, 이들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만드는게 핵심인데, 인간의 보수성이 발목잡음. 안 변하려고 하니깐. 

그래도 식량자급률을 지켜야 하니 이런 거짓말은 하지말자. 거짓말 하면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지 못한다니깐.



유엔권고 따라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4205429185?s=tv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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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4

왜놈들은 인권교육이나 받아라.



이것이 적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41643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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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4

범죄자만 사학을 해먹는구나.



트럼프의 이상한 짓 - 탄핵사유 추가 일지도

원문기사 URL : http://edition.cnn.com/2017/05/12/politi...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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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7.05.14

기사 내용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자국산 무기 F-35를 홍보하기 위해서 

동맹국 일본의 영공을 무단으로 침입하고

탐지되지 않았다고 공식석상에서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팩트 체크가 필요하지만

전형적인 자해행위입니다.


F-35가 지나치게 긴 개발기간

지나치게 비싼 가격

그로 인해 발주 물량 감소 등등의 

위기를 겪고 있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깜짝 쇼가 필요할 수 있었지만


하필이면 긴밀한 동맹국인

일본의 방공망이 

부실할지도 모른다는 점을 까발려 버렸습니다.


미국이라는 개별 국가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과시했을 지는 몰라도


미국 중심 동맹 집단의 위신을 

스스로 깎아내렸다는 점에서

분명히 마이너스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14.
이것도 혹시 가짜뉴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15.

트럼프가 그랬다면, 트럼프는 세계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군요.

미국은 세계 지도자가 되기를 포기하고, 이제는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변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15.

팩트 여부를 떠나서 한 가지 분명한 것,

오바마 입에서는 절대 이런 발언이 나오지 않는다!



꺼져라 경향신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09041518351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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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4

니들은 신문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개도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14.
조선일보는 개의 자격이라도 있지만 뭣도 아닌 너희 한경오는 그냥 꺼져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15.
대근인 맞고 시작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05.15.

그 만큼 살았으면 똥 오줌은 가릴줄 알때가 안되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15.

그렇게 그렇게 퍼질러 놓고

아직도 같은 하늘 아래 살아 순쉬는 그들과 여전히 같이 산다는 것이 참 서글퍼다.


무슨 면목으로 살까?



대패권세력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419010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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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4

이제 지구촌 70억을 정복하는 일만 남았소이다.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409002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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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4

투표용지 칸이 붙었다고 주장한 사람들은 반성하시길.

김어준 헛소리에 속아넘어간 사람들도 반성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5.14.

아이구 두야!!! ㅋㅋㅋ;;;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417423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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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4

10년 만에 한 번 들어가봐야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