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티톡을 재미있게 쳐다 볼 때 유튜브를 능가할까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인도, 미국 시장을 뒤업는 틱톡. 유튜브는 벌써 고령화로 퇴출 위기? ㅎㅎ

손정의가 대규모 투자할 때 다리라도 걸쳐 놓을껄....

돈 있으면 못할게 없지요.

지지율이 35퍼센트라니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혐오의 시대다.

많군요. 도림천에서 가끔 봤는데

20번이상 부동산정책이 먹히지 않는 것은 

임대사업자등록으로 매물이 잠기기때문이다.

여기는 북한이 아니므로 제도 시행으로 악영향이 나타나면

그 제도를 바꿔야한다.

임대사업등록으로 소수부자 임대사업자의 재산을 지키고

소소부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나?

임대사업자는 지금 집을 팔아도 본인들이 산값보다

충분히 이익된다고 생각 되는 데 10년동안 팔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을 내지 않고 이익을 보려고 하는 가?

기사중에 이런말이 나온다.

"임대사업자들은 이번 보완책에 정작 10년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과 100% 양도세 면제 등은 결국 사라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같이 살자! 임대사업자만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같이 좀 잘 살자!

이런 악마를 봤나? 이 정도면 해외도주 아니면 자살 외에 살길이 없는데.

아벨레라. 

의료지식은 되도록 많이 공유될수록 좋은 건 당연하니 이번엔 조금 다른면을 언급해보죠.
제약 바이오 산업이 국제적으로 차세대 성장 산업이잖아요?
그러면 일단은 그 흐름에 따라야죠.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이미 유명한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더 키우면 당연히 외국시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원정의료로 의사들이 먹고 살면 되잖아요.
의사들이 꿈을 크게 가져야지.
공부도 많이 한 사람들이 말이에요.

일단 전체 의사 수를 늘린다.

그만큼 인재들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며 의료서비스도 경쟁을 통하여 발전한다.

국내만으로 부족한 수요는 외국으로부터 조달한다.

기상청이 날씨를 못 맞추거나 전문가가 틀리는 이유와 같습니다. 

3 + 3 = 6 으로 계산하는게 머신러닝의 예측인데,

3m * 3m = 9m^2(스퀘어미터) 로 계산해야 흥행이 계산됩니다. 

더 정확하게 하려면

9 = 3 * 3으로 설명해야죠.

9를 추론하려면 9 이전의 방정식을 찾아야 하고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머신러닝은 그것을 설계한 사람의 관점에 정확하게 따라갑니다.

왜냐하면 설계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인자 혹은 변수"만 빅데이터로 수집했으니깐.

수집한 빅데이터로 예측하면 결과는 뻔한 거죠.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넘을 수 없습니다. 

상대의 행동으로 상대를 예측하려면 틀립니다.

그것은 어차피 확률로 나타난 하나의 값일 뿐이니깐.

대신 관계의 흐름, 시대의 흐름,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드러난 인자를 귀납하는 것이 일반적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이며

그러면 답이 안 나온다고요.

드러나지 않은 잠재변수와 그 변화를 찾는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합니다. 

부동산당 미래통합당이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진리를 알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에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지 않는 검찰당과 언론당이 야당으로 행동하면서

대한민국을 휘젓고 있다.

제발 세계를 눈을 돌리고 건설적인 행동을 해라? 검찰당, 언론당아!!

이 존경스럽네요...

간 큰 짓이로다. 다윈상 받을 뻔

지나친 알박기는 공화주의에 맞지 않는 범죄행동입니다.

자기가 핵심 권력측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권력을 남용하고 있네.

조중동과 기득권만이 일본을 두려워한다.

중국만이 인해전술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일본이 아시아에서 한국보다 인구가 많아서

일본도 인해전술을 썼다.

일본도 인해전술을 빼면 별 볼일이 없는 나라다.

아직도 배가 고프다.

모든면에서 일본을 확실히 이기자!!

이런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동양인 비하 눈찢기도 마찬가지인데

비하의 의도가 없었다 해도 문제를 제기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이 동물학대 의도가 없다고 해도 누가 하지마라고 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중요한건 개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가 아니라 그게 문명이냐 야만이냐가 아니라

검찰이 문민통제를 따라야 하듯이 인류는 문명통제를 따라야 합니다.

남녀갈등에도 이런 부분이 많은데

여성들은 탈코르셋 전략과 코르셋 전략을 동시에 구사하면서 양쪽에서 협공합니다.

선정적인 옷차림으로 유혹하면서 그 유혹에 호응하면 마초라고 공격 들어갑니다.

이런 이중전략에 대해서 정당하지 않다고 항의하면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은 인류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용해되는 것이며

강자에게 불리하고 약자에게 유리하며

집단은 상호작용 총량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기동하게 되며

상호작용을 늘린 집단이 승리하는 구조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게임은 사회의 약자에게 유리해지며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흑인, 빈자에게 유리해지며 

전체적으로 상호작용 총량을 증대시키게 되는데

일부 강자들 곧 부자이며 백인이며 남자이며 이성애자가 가장 피해가 됩니다.

그러나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오히려 공정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약자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강자에게 핸디캡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강자 입장에서 이 게임은 불공정한 것이며 

강자에게 강자 대접을 하는게 공정하지 이렇게 나옵니다.

메시는 축구를 너무 잘하므로 메시만 드리블 금지 이건 아니지요. 

그런데 문화는 이렇게 갑니다.

문화는 문화 자체의 논리와 생명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상호작용 총량증대 방향으로 기동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옳다 그르다의 도덕문제도 아니고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도 아닙니다.

문화는 문화 자신이 권력을 쥐는 방향으로 편향되게 작동합니다.

원래 에티켓이란게 남자를 엿먹이려고 만든 거에요.

문화라는 것은 애초에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서로에 대해 재갈을 물리고 목줄을 쥐고 통제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상마에게 불리한 게임입니다.

정치의 쪽수논리와 경제의 효율논리와 다른 

문화만의 독자적인 논리를 인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