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561 vote 0 2022.03.02 (11:35:53)

3979911646.jpg



후진 농업국 러시아의 부는 죄다 가스수출 대금이고 

영국, 스위스 은행에 묶여 있는데. 한 5순간에 500조원 털림.


왕년의 인터걸이 쏟아질 판. 

중국이 원래 장사는 할줄 아는 나라여서 러시아를 지원하려고 해도 


러시아에 달러가 없으면 불가능.

지금 상황은 경제봉쇄가 아니라 달러강탈. 


러시아의 모든 재산을 유럽이 강도질 했음. 

이대로면 영공봉쇄에 이어 항만봉쇄까지 갈 것.


[레벨:23]양지훈

2022.03.02 (14:57:45)

74682916461503250.jpg


UN에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설명하기 시작하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나버리는 장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07 이영표 어록 소환 3 김동렬 2022-02-04 3367
7206 경상도 할배만 저쪽으로 뭉쳤다 image 3 김동렬 2021-11-07 3368
7205 털면 다나와 image 9 김동렬 2021-12-16 3368
7204 지식은 힘들고 무식은 쉽다 image 15 솔숲길 2022-01-10 3368
7203 가을속으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08 3369
7202 50억은 뇌물이지 image 3 김동렬 2021-10-17 3369
7201 굿모닝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0 3369
7200 자위대 식단 image 김동렬 2021-11-17 3369
7199 근사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1-20 3369
7198 성큼성큼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5-15 3370
7197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7 3370
7196 해보고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5-23 3370
7195 해먹은 출서부 image 22 universe 2021-10-08 3370
7194 남극의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0-21 3370
7193 빛나는 가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1-05 3370
7192 윤욕설 image 8 김동렬 2021-12-25 3371
7191 사라진 말 image 5 솔숲길 2022-09-05 3371
7190 폭포가 흐르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9-09 3372
7189 작계 5015 코미디 김동렬 2021-09-29 3372
7188 석열민국 괴담 image 6 김동렬 2021-11-23 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