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조금 더 지켜 봅시다.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지켜봐야 할 부분이 남아 있으니, 결과가 나온 이후에
더욱 분명하게 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근태 씨가 그런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나름대로
실험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지요...
큰 힘을 내기 위해서 빠른 공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축적해놓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1번의 기회를 노리고.... 아직 김근태 의원이 노후보가 제안하는 국민경선제를 앞서서 주장할
큰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보다 power를 내려면 좀더 기다려 볼 필요도 있고, 힘을 어떻게
모아 나가느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708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7406
5972 [단상] 규구에 대해서 김동렬 2006-11-18 15430
5971 강의석군의 서울대 법대 진학을 축하하며 김동렬 2004-12-16 15427
5970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3-25 15424
5969 서라면 서고 가라면 가냐? image 김동렬 2003-02-13 15424
5968 음담패설 하지마라. image 2 김동렬 2016-10-31 15423
5967 식은 감자 추미애 image 김동렬 2003-11-13 15423
5966 Re..완전과 불완전의 차이아닐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4 15423
5965 서프라이즈가 개혁을 견인할 수 있을꽈? image 김동렬 2003-07-09 15410
5964 조선일보 김대중편집인 아직 안죽었구나? 김동렬 2003-01-14 15408
5963 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렬 2002-12-20 15407
5962 스탠스를 잃은 이회창? image 김동렬 2002-12-08 15406
5961 긴급분석 - 후단협 탈당사태 image 김동렬 2002-11-01 15404
5960 제안 하나 (한겨레신문에 전단지 끼워 돌립시다) 아다리 2002-10-13 15402
5959 단지 자살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김동렬 2003-04-15 15400
5958 무현아 웃지마라 노빠가 있다. image 김동렬 2003-06-16 15398
5957 김혁규는 아니다 김동렬 2004-05-09 15390
5956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389
5955 추미애의 괴력 image 김동렬 2004-01-03 15384
5954 정신적 대통령 이회창 만쉐이~ image 김동렬 2003-06-29 15384
5953 구조론은 쉽다 김동렬 2008-11-28 1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