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404 vote 0 2003.06.18 (16:30:19)

     

     


      개벽이의 보신탕행 소식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많은 햏자들이 개벽이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아래는 디시인사이드 이종태님의 글.
    ----------------------------------------------------------------------------------------------------------------



      당시 저는 공익근무 중이라 보신탕을 즐기는 친척어른을 막지 못했습니다.
    개벽이는 잡종 치와와 맞습니다. 잡종이 심해서 비교적 체구가 크고 눈이 작습니다.








    개벽이 추모사진

    2003-40.jpg
    살아 생전 개죽이와의 단란했던 한 때
     chumo1.jpg

    chumo10.jpg

    chumo11.jpg

    chumo12.jpg

    chumo13.jpg

     chumo16.jpg

    chumo2.jpg

    chumo3.jpg

     chumo4.jpg

     chumo5.jpg

    개벽이 추모 영정

    chumo6.jpg

    개벽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식음을 전폐한 대략 친구 똥개

     chumo7.jpg

    개벽이 추모 촛불

    chumo9.jpg

    개벽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일본햏자들
    chumo9.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555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5676
5969 노구를 끌고 다시 길거리에 나서는 심정으로 김동렬 2004-03-09 15435
5968 지성과 집단지성 2 김동렬 2010-08-25 15432
5967 응석받이 최병렬은 뜬물단식 중단하라 김동렬 2003-11-27 15429
5966 DJ 양자론은 부정할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skynomad 2002-10-31 15425
5965 Re.. 서울의 기적이 함의하는 세계사적 의의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2-12-25 15424
5964 최병렬, 업어주고 싶다 image 김동렬 2004-03-18 15422
5963 쿨하다는 것 김동렬 2008-03-01 15408
5962 연정라운드 중간결산 김동렬 2005-10-03 15408
5961 신과 나 김동렬 2008-10-05 15406
5960 스와핑도 죄가 됩니까? image 김동렬 2003-10-16 15406
5959 가치의 창출과 실현 image 김동렬 2011-07-29 15405
» 개벽이도 갔슈. image 김동렬 2003-06-18 15404
5957 [단상] 규구에 대해서 김동렬 2006-11-18 15404
5956 강의석군의 서울대 법대 진학을 축하하며 김동렬 2004-12-16 15404
5955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399
5954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5399
5953 왜 인간은 로봇을 만들지 못할까? image 3 김동렬 2012-01-15 15396
5952 음담패설 하지마라. image 2 김동렬 2016-10-31 15394
5951 서라면 서고 가라면 가냐? image 김동렬 2003-02-13 15393
5950 식은 감자 추미애 image 김동렬 2003-11-13 1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