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2.03.03 (09:10: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03 (09:21:11)

IMG_2567.jpg 

히안하게도 생긴 봄의 무밭이구나

언땅 뚫고 쑥쑥 올라온 생김새가 기특하기도 하다.


IMG_2560.jpg 

방향을 잘 잡고 역사의 부름을 따라

뚜벅뚜벅 가다보면 이정도 수확이야 예삿일이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3 (18:22:47)

무우 이파리가 냉이밭인듯, 돌나물밭인듯... 아, 그러니까 봄을 머리 위에 얹은 무우넹...^^ 

저대로 두면 보라빛 무우꽃이 필텐데...

 

정말이지 산딸기 한 알 속에 단단한 씨앗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3 (15:39:22)

[레벨:9]길옆

2012.03.03 (16:01:27)

201202291530352229_1.jpg

 

박현준이 귀국하면서 시종일관 미소를 지은 이유

 

여차하면 관련자 리스트 풀어버리겠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2 포지션을 얻으면 에너지를 잃는다? 1 서단아 2020-06-18 5972
3491 푸짐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19-07-06 5972
3490 상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4 5972
3489 세 이야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22 5972
3488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971
3487 수박 먹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7-22 5971
3486 18금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2-18 5971
3485 프렌즈 마끼아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15 5970
3484 아침먹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10-06 5970
3483 한싸가지 image 7 솔숲길 2023-12-21 5969
3482 일부일처제의 출현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8-08 5969
3481 사이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1-04 5969
3480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1-25 5968
3479 곰곰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0 5968
3478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5968
3477 개미핥기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7-12 5968
3476 거침없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5-12-08 5968
3475 잡동사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10-29 5968
3474 김치 출석부 image 41 universe 2020-02-16 5967
3473 2019 보내면서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30 5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