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국회선진화법은 자유한국당이 만들었다.

자신들이 만든 법에 따라

검경 합동 조사를 받아야 한다. 

검찰은 검찰출신 선배를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미슐랭가이드가 세계 요리를 다 망쳐놓은 것.

미쉐린 타이어 회사가 자동차를 타고 각지를 여행하며 

먹어볼만한 맛집을 추천한다면서 은퇴한 노인 중심으로 가서

입맛 달아난 말라깽이 귀족 할배가 경치 좋은 프랑스 고성에서 

푸아그라에 송로버섯에 고급와인을 곁들여 삼키지는 않고 깔짝거리며 

입만맛 다시는 신경과민 히스테리 요리를 주장한 결과로

귀족요리+할배요리= 소스 중심의 천편일률적이고 편협한 요리로 발전한 거.

차라리 뒷마당에서 바베큐에 맥주를 곁들이는 시골풍의 소박한 요리가 더 낫다는 말씀. 

그렇게 되는 이유는 평가하기 좋은 부분을 평가하기 때문.

입시문제는 출제하기 쉬운 문제만 출제하고 요리는 시비걸기 좋은 요리만 점수를 주고

허위의식 쩌는 평론가의 취향을 만족시킬 뿐 대중의 감각과 동떨어진 요리로 간 거지요.

한국도 과거 교외에 갈비집이 번성했는데 자동차가 보급된 때문이고

음식은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는데 단순히 맛을 강조하는 맛집보다는

철학이나 문화와 접목시키는게 중요합니다.

20퍼센트 근처까지만 가면 막말로 점수 까먹는 자멸한당 후보들.

저번엔 홍콩 여재벌과 일본 여성이 당하더니. 

사기가 아니고 진짜라도 저런 식으로 돈거래 하면 멀쩡한 커플도 깨집니다. 

정말로 사귀고 싶으면 돈거래를 하지 말아야죠.

청산이 시급합니다.

이제 진면목이 나오는구나.

국회의원 청문회 없애고 앞으로 국민청문회로 통일하자.

문재인을 궁지로 몰면 특전사 눈빛으로 정색하는 수가 있다.

그 자리가 자한당이 꼭 죽는 자리.

이제 조국이 물러나고 싶어도 불가능.

싸우고 또 싸우는 수밖에 없소.

노무현은 싸우고 나서 죽었지만 

조국은 죽고 나서 싸우게 된 형국입니다. 

조국은 이미 한 번 죽었으므로

최대한 많은 적을 저승에 데려가야 합니다.

당한 만큼 검찰개혁해서 국민에게 돌려주면 되고.

노무현은 고졸이라고 깨고 조국은 엘리트라고 깨고.

현대차가 내리막길을 탄 시점 .. 몽구가 10조원짜리 집을 지으려고 한 시점부터

현대차가 다시 살아난 시점은 .. 몽구가 입원하고 의선이 전면에 나선 시점부터 

한국의 유일한 장점은 의사결정속도가 빠른 것인데 

할배가 골골하고 있으면 신격호 롯데꼴 나는 거지.

난독증 때문에 글자를 못 읽으니 똑똑한 사람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는 거지요.

사이언톨로지의 탐 크루즈나 양현석도 비슷한 경우

검찰이나 자한당은 법무부장관의 비전에대한 관심은 없다.

그들은 개혁의 대상이므로.

그냥 후보가 나쁜 놈이다라고 전국민한테 각인시키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조국이 실시하려고 하는 개혁의 내용이 뭔지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조국의 주위를 털어서

망신주는 것 말고는 관심이 없다.

검찰조직을 이끌 법무부장관 후보의 비전을 기사로 내어줘라!!

지금 검찰이 벌이고 있는 짓을 보면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 있겠는가?

원하던 지소미아 파기를 얻어냈으니 전쟁 가능한 국가로 달려가보세.

일본이 전쟁놀이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경제성장 얻어내면 되고.

묵으면 자연히 산이 되는데 환경보호 좋잖아요. 공중에서 보니 한반도는 온통 곰보빵.

나경원의 지역발언은 추석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발언이고

내년 총선을 앞둔 발언이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으니

저러는 것이다.

'반정부 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는 민간인권진선(민진)은 8월 31일 도심 차터가든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이례적으로 막아서면서 민진은 집회를 취소하며 한발 물러서는 듯했다. 전례 없는 탄압에 맞서 다시 물꼬를 튼 건 시민들이었다.'

국제자본시장에서 아무리 날고 기는 정보력을 자랑하는 큰손들일지라도 민중의 에너지는 감히 가늠하기 힘들죠. 30일 우리 시간 오후에 민진이 주말 시위를 취소하자 글로벌 증시는 곧장 안도랠리를 펼쳤었는데요.

막상 주말에 홍콩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뛰쳐나오니 오늘 아침부터 미국 증시 선물 시장이 푹 꺼져서 시작하고 있네요.

중국이 무역전쟁으로 힘이 부친 지금이, 경제적으로 중요한 지위를 지닌 홍콩으로선 큰 목소리를 내볼 흔치 않는 호기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무더위도 꽤 풀리고 있고.

바다를 믿고 버티는 거.

이명박이 이 기사를 싫어한답니다.

기사 제목이 혼란을 유발하네요. 

일년간 전국에서 잡힌게 7000마리라는 거.

이 아저씨가 다 잡아버려서 지금은 많이 없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