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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일부과 기피현상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3741&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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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4

전공의도 사람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짊어지기 싫어서

심장이나 머리수술은 힘들기 때문에

편하고 돈 벌기 쉬운 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4.

전공의 협회장이 이렇게 일부 기피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에 무엇을 해달라고 하기전에

스스로 답을 내줬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아이처럼 징징대나!

지금은 전공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 힘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8.24.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가를 올려달라고. 그리고 의사 자신들을 자영업자라고 밝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성공한 자에 대한 가장 합리적은 사회적 대응은 금전적인 보상이라는 겁니다. 놀라운 것은 의료계 전반의 논리가 천편일률적으로 하나같이 똑같다는 겁니다. 검사동일체에 비견될만한 의사동일체가 느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0.08.24.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볼께여. 전북 진안에 응급실을 하나 연다고 가정힙니다. 응급실 당직은 24시간 근무니 근무후 2일을 쉬어야합니다. 그러면 3사람의 인력이 필요하겠지여. 거기에 주 5일 근무를 맞추려면 4명의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응급수술을 맞추려면 필요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여. 기본인력으로 의사 4명이면 간호사도 교대근무로  20명은 돌아가야합니다. 수술이 어려우니 필요하면 앰블런스 기사도  돌아가면 근무를 해야하니 4명은 있어야 겠지여. 그런데 일주일에 환자는 고작 10명이 왔다면 이 인력과 장비를 유지하려면  무조껀  한달에 몇억씩 적자를 볼수밖에 없죠.  이게 안되니 일할 자리도 없고 고용되지도 않으니 아무도 안할려고 하는거죠. 월급이 문제가 아니고 가보면 응급실 인력은 한명 간호사 한명, 원무과 한명이 보는 구조인데, 밤에 술먹고 들어와서 행패부리고 칼들고 뛰어다닌 놈부터 간호사에게 이년저년 욕하는 깡패들까지..  그런자리에 30대 초반을 넘기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여. 정부에서 충분한 서브가 되지 않아면 의사를 천명을 더 뽑아도 이쪽은 아무도 안갑니다. 수가는 당연히 oecd최하인데 이야기도 안나오고 , 어째던직장인데 먹고 살게는 해야되는데, 이게 복잡하게 엃혀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4.
공감이 갑니다. 정책이 보다 정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0.08.24.

저도 전공이 흉부외과지만, 지금 전공의만 모자라지 실제 전문의 따고 나오면 취직할자리도 없어여. 국가에선 의사 숫자늘려서 전공의만 뽑고 책임은 안지겠다는건데  누가 할까 싶어여. 그럼 흉부외과 취직자리가 늘어야하는데, 수가가 너무 싸니 병원에서는 흉부외과를 돌릴수록 손해가 납니다. 그러니 자리가 하나도 없겠죠. 대학병원에서 교수 자리 날때까지 전임의 하면서 버티는게  흉부외과입니다. 저야 개업한지 오래됬지만 그렇게 힘들게 트레이닝하고 나가라고 하면 편안거 하지여. 돈되고.  일반외과도 50보 100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치환자들 단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08540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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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난지도에 구덩이 하나 파서 묻어버리는게 정답



중간권력을 단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07135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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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사짜붙은 자들을 감독하는게 국가의 의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4.

환자는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고

의사는 지료를 거부할 수 없는 의무가 있다.

이번주부터 전문의가 자리를 지키지 않아서

재때 환자가 진료를 받지 못하면

환자도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



상호작용으로 mlb 보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0u60Oclr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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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0.08.24

어차피 이대호도 돌아왔고, 한국의 용병들도 메이저나 크보다 큰차이 없다고 한다. 자잘한 비교들은 차지하고, 건조하게 보면,


류현진도 김광현도 QS했다. 

상호작용과 팀간의 구성원을 보자.

카디널스: 시카고컵스/화이트삭스, 밀워키브루어스 피츠버그파이어렛, 신시내츠래즈/클리블랜드 인디언즈 모두 중강 팀이다
블루제이스: 터프한 동부리그 (양키스, 필리스, 오리올스, 다음...동부팀은 템파베이) 지만 캐나다로 심리적 고립

몰리나 같은 포수나 탄탄한 타선인 세인트루이스 는 이러한 지정학적 요인이 있는겁니다. 좀만 못해도 미드웨스트 강팀들의 같은 포지션에서 밀리고, 다음 스카웃때 제껴지는거죠. 반면 토론토는,
토론토 메니지먼트는 고립된 캐나다 팀에 아시아 베테랑을 넣어 고립을 탈피하려는 걸로 보임.

류현진은 기본이상을 할거고, 그걸로, 캐나다 팀의 고립은 상당부분 탈피 될걸로 보임. 


참고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에 대한 칭찬은 가려 듣는게 정상. 미국사람들은 칭찬은 과다하게 하고 (칭찬이 손해볼일 없음),

다음 실수에는 냉정하게 돌아선다는 점 (생까고, 프론트에서 정확한 숫자로 제끼면됨). 특히 첨예한 엘리트 싸움에서는.



전시에 의사는 적도 치료해 준다는 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1715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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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3
전염병이 창궐하는 것은 전시와 같은 것인데
전시에 같은 국민을 치료하기는 커녕
의사가 국민은 치료하지 않고
자신들의 밥그롯 싸움에 몰두한다.
천재지변보다 도 밥그릇이 먼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3.
이렇게 환자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가 환자보호자들이 고소해서
병원의사들이 병원보다 법원에 더 자주 가는 것이 아닌가?


웃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16484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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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정상이 아닌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다니 미친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8.23.
바이든을 대비하자~


이재명의 약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15213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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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코로나19 사태와 부동산 대란이

이재명의 과단성에 점수를 주게 하는군요.

이재명의 리스크는 이재명 자신의 오도방정과 무뇌 추종자들.

결함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려면 안정감에 치중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8.23.
지금은 과단성 있는 이재명이 좋다.
힘이 필요할 때!
정적인 느낌의 늙은이는 나중에 찾아도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20.08.23.

뭐 또 한국에서의 상황!!

지방색을 고려 안 할 수는 없네

이재명- 대선 후보 되면----경북, 대구, 부산, 경남의 표??

얼마를 받고, 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나마 또--- 똘똘 뭉치진 않겠지?

당내 경선이 더 중요할 꺼야!

치고 박고 , 상대방 비방----싸우면

다 죽는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가나다   2020.08.24.
윤석열을 대선주자 후보군에 안 넣어서 미통당 지지자들이 이재명 선택한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24.

국민들이 위기감을 느끼면 스트롱맨 타입이 먹히겠죠...코로나 사태가 오래 갈수록 이재명에게 유리할 듯...



의사협회장이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1255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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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3

의사협회장이 대통령인가? 정당대표인가?

협회장의 신분을 망각한 것 같다.

의사협회장이 이래라 저래라 할  신분은 아닌것 같은 데....

정치를 하고 싶으면 국회의원에 나와라.


대한민국 전공의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

국민보건이 위협을 받아야 하는 지 애기 좀 해 봐라.

지금 현 시국에 전공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다 어렵다.

이 시국에 전공의 밥 그룻만 그렇게 중요한가?



늘어나는 코로나환자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10402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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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3

실내와 실외도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자!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하자.

마스크만이 살길이다.


코로나는 걸려도 후유증이 심각하고 보도가 계속 나오는 데

건강하다고 자만하지 말고 마스크를 꼭 쓰자.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자!



검사가 컴맹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JnEHf9R...taXt-oYf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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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컴퓨터도 못 다루는 자들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개짓거리. 진중권도 얼떨결에 컴맹들통



김광현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8231130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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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반갑구만. 1실점 류현진은 불운



백신은 이미 사용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09300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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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푸틴의 설레발이는 믿을 수 없고 

병줘약줘 중국이 인류의 구원자가 되는가?



푸틴의 홍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07542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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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러시아 곰들이 어휴



공공의대문제는 여러해 전부터 나온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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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3

코로나문제로 갑자기 공공의대 문제가 나와서

정부가 졸속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에서 2010년이후로 계속 나왔던 문제이며

문재인정부에서도 2018년부터 간담회를 시작했던 사안이다.

전공의들의 주장처럼 정부가 코로나로 졸속추진하는 사안이 아니다.


2016년도에도 새누리당 이정현이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보건의료대학 및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 설치법을 발의하면서, 국립보건의료대 설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발의 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08327&thread=22r04


아뭏튼 의사들이 거리로 나온 와중에도

구미와 안동은 공공의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879


2012년도에 나온 공공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기사.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758382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죄다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09105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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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사짜 붙은 자들이 문민정권을 만만하게 보고 일을 저지르는구나.

문재인이 초기 취약한 민주정권의 기강을 잡았다는 평을 듣게 되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3.

정부가 다시 논의하자고 하는 데

정부보고 자존심을 버리고 나오라고.....

하늘 아래 의사밖에 없다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4.
대중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의사, 판검사, 변호사, 교수 등의 숫자를 과감하게 늘려야 한다!

문제는 대중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받아내는 것이다!


썩은 사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08001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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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3

판레기 검레기 변레기 어휴~!

특권의식에 쩔어 있는 전문직업인들.


우리 깨끗하고 사심없는 군인이 들고 일어났지.. 3초만에 타락

우리 깨끗하고 실력있는 부르주아가 들고 일어났지. 자유평등박애 좋잖아.. 뭐 농민이 개긴다고? 죽여.


권력공백이 발생하면 그 빈공간을 비집고 들어와서 권력을 독식하는 법칙은

역사에 한순간의 예외도 없이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혁명은 1라운드로 끝나지 않고 

419 - 광주부마항쟁 - 6월항쟁 - 촛불항쟁 - 다음 항쟁까지 가는 것입니다.



혼자 수십조원 말아먹은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21533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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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2

미통당이 배후세력



통제할 생각없는 기독교 반성은 보여주기식 고해성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111383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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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8.22

실제로 한국 개신교 교리는 매우 배타적이어서 대개 죄없는 비기독교인보다 죄많은 기독교인을 감싸고 돕니다. 다분히 부족적이죠.


저들에게 있어 말썽쟁이 범죄자 교인들도 다 쓸모가 있습니다. 고해성사 후 회계하는 이벤트를 열고 그로인해 집단의 결속력을 다지니까요.



쥐새끼잔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20117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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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20.08.22

반성도 일관성도 의리도 양심도 없어요.

시세차익 26억만 있냐?




악의 축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20506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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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2
국민보건을 위험에 빠뜨려놓고
즐거워서 코로나 확진 후에 마스크도 안 쓰고
웃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해놓고 즐겁다는 건가?
아니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뇌로 들어가서 뇌가 고장났나?
그런게 아니라 신천지보나 더 나라를 위태롭게 한것에
희열을 느꼈서 웃었나?
신천지, 전광훈교회 아주 악의 축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2.
종교모임에 참여한 시어머니가 집으로가서 아들감염 시키고
아들은 며느리 감염시켜서 며느리는 직장에서 근무제외되고
동료 또한 자가격리되어 병원일손 부족인데
다음주부터 의사들은 파업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2.
당황스러우니 억지로 편안한 척하는 거죠. 남자 애들이 어릴 때 놀다가 맞아서 아픈데 안아프다고 말하는 거랑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