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사람이 아프다고 봐 주는 그런 기관이 아니다.
(물론 자한당경우라면 사람이 아프면 봐주겠지만.......)
논뚜렁시계로 검찰과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서 국민을 고문했고
나라가 한동안 시끄러웠었도 또 그 사건이 국민을 각성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과 언론은 기억력이 단지 2년 뿐이라
지금 또 다시 그 상황을 재현하고 있는 검찰과 언론은
양심의 가책과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스스로 개혁하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우리가 노인보다 살 날도 더 많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손해배상이라는 물리적 압박만이 기레기들을 통제 할 수 있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