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에 아사히, 마이니치, 요미우리 등등의 기사도 많이 게재됩니다. 물론 산케이, 지지, 쿄오도, 데일리신쵸, 조선, 중앙, 연합도 무시 못합니다.
자기소개를 배제시킨다는 것은 자신의 사유 한계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간다는 뜻.
말로만 인간 한계 운운하며 닥치고 모호한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건 사실은 자신의 한계치(복제할 수 있음)에 대해서조차 모르고 있는 것.
외계인 놀이라는 뻘짓을 시작했더라도 그 뻘짓이 나오기까지의 관계를 쫓다보면(복제) 점차 진퉁소리를 할 수 있도록 진도가 나갈텐데.
기사 중 --- 이어 “엡스타인에게 내려진 처분이 피해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형사 변호사로서 피고인을 대변하는 것이 내 일이며, 피해자를 대변하는 것은 검사의 몫”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시스템의 약점을 노려 나쁜 타격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내 일이며, 그걸 막는 것은 사회의 몫이다'
중국은 협상에 응할듯 시간을 끌면서
대비책을 세우고 버티는 전략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중국은 경제규모가 커서 내수로 버티면 5퍼센트 성장 가능합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630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764
중국 : 이제 좀 먹고살만 해져서 국내 경기 연착륙과 국제무대에서 세력 확장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딱 태클을 걸어오네. 일단은 그동안 모아둔 둔이 있으니 경기 부양 스탠스로 전환해서 버티다가 여의치 않으면 일대일로 같은 대외정책에 쓰는 돈도 줄이고, 그래도 안되면 물귀신 작전이라도 할 것 마냥 계속 경고해주자. 트럼프 재선만 막으면 되지 뭐.
어짜피 일본인들은 한국 물건 안삽니다. 보통의 일본인들은 매스컴 노출이 많은 사람에 투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