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뇌동한 가짜 문빠들도 처단해야 합니다.
개들이 요즘은 유시민, 김어준을 때린다고 하던데.
적을 이롭게 하는 자가 적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는 이유는
그저 그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문재인은 때릴 수 없기 때문에 가만있지만
빌미만 주어지면 문재인도 물어뜯을 자들입니다.
드루킹들은 그동안 본인의 희생에 비해 보상받지 못했고
뭔지 모르지만 하여간 억울하다는 분노를 가지고 있고
그 가슴 깊숙한 곳의 분노가 절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짖는 개가 강형욱을 만나기 전까지 해결되지 않듯이
놔두면 절대 해결이 안 됩니다.
그들의 분노는 물리적 고통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설득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됩니다.
정신병자들도 자기네가 미쳤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환각이 보이고 환청이 들려서 잠을 못 자기 때문에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본인이 괴로우니까
반드시 나쁜 짓을 하고야 마는 겁니다.
물리적 현상은 물리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일베충이나 태극기 할배나 가짜 문빠의 망동이
의도나 계획이나 목적이 아닌 물리현상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로 그 사람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어있어요.
수시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돈으로나 권력으로나 명성으로나 보상이 되어야 해결됩니다.
백년동안 후유증을 남기는 사회적 질환이라는 거지요.
월남전에서 보상 못 받은 고엽제 전우회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