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9.06.13.
목사's 빤스를 입에 물고 있는 신도들은 이제, 목사의 충견들이 됐고 ,
빤스 목사 역시 정년 없는 평생 직장 & 팬들 확보도 됐으니
어정쩡한 교안이를 볼모-잡아--->>> 큰 돈, 정치판에 투자 해 보는 거지!!
눈마
2019.06.11.
노무현 정부의 세종 행정수도 이전에는, 중앙일간지 간부들과 행정고위직들이 저녁에 만나서 술주접 떠는걸 방지한 효과도 생겼습니다. 그때 그시절 종로청사 시절에는 기생집 전전하며 고위직들과 술마시고 했겠죠...
그때를 그리워 하는 일간지 간부들.
챠우
2019.06.11.
판사가 음주운전하면 범죄라는 고정된 정의를 따르지 않고, 긴급피난이라는 현장 맥락에 따라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판결했네요.
예전에 무조건 교통 신호를 지켜야 하냐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냐로 논쟁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게 맞죠. 물론 맥락을 판단할 수 없는 대다수 인간은 신호를 지키는 게 맞지만. 암것도 모르는 어린이한테 맥락에 맞게 판단하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노르웨이가 == 노는 나라로 보이냐?
딴나라당 답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