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핸드백 하나 해결 못하는 넘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9373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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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국가를 경영한다고 난리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착하고 힘없고 무식하고를 떠나

권력은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유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권력은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유식하던 무식하던 착하던 탐욕적이던 간에

경험이 쌓이면 권력의 힘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저들은 권력애니멀로 한쪽으로만 특화되어 그쪽만 너무 발전한 것은 느낌이다.




꺼지지 않는 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0004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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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개인이 화해할 수는 있어도

세력은 절대 화해가 안 되는 법.


그게 가능하다면 역사에 무수한 투쟁이 왜 일어났겠나?

한동훈은 이미 세력화 된지가 오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날도 춥다.

출퇴근하기 번거로운텐데 하야하기 좋은 날 아닌가?

뭘더 바랄 것이 있는가?



한동훈 어깨 때리러 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03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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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한가한 윤



기레기 쉴드 포기했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0214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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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한씨는 정치인의 일거수 일투족은 다 정치적으로 해석된다는거 모를 정도로 바보냐? 총선 끝나고 팽되느니 지금 탈출해라. 이준석이 배 띄워놨다. 



이명박 삽질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375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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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e1.jpg


월성 일반 산업단지 출입차량이 강정고령보 다리를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 공사중.


낙동강과 금호강의 갈림길. 딱 봐도 유물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군사적 요충지.

윷판이라고 하는 것은 고인돌과 성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4.


결국 김건희 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7322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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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나라가 망해도 찰지게 망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4.

아침드라마는 장편인가?



준석이가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134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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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어차피 죽은 목숨,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소설도 안 팔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7425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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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팔아먹을게 영혼밖에 없구나. 



저질 뚜쟁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6300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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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이젠 한동훈한테 붙었고 다음에는 김건희 한테 붙을라나.



야만의 세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08050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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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4

늑대와 개의 시간



20분 만에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91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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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36계 줄행랑이 쵝오



한동훈의 굴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6180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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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3.jpg


영원히 박제하자. 




권력이 걱정이지, 민생이 걱정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DYQJpdEb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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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3

용와대가 춥고 배고프고 쓸 세금이 부족한 곳인가?

대통령관저가 비가 세고 찬겨울에 외풍이 심한 곳인가?

설마 대통령월급이 깍이는 달이겠는가?

대통령과 가족이 의식주에 문제가 없으니 

대한민국 다른 곳도 모두 의식주가 편안한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맘에 걸리는 것은 한동훈과의 불화설이겠지.

이것을 무슨쇼로 봉합할까 하다가

서천에 화재가 있다고 하니 사진 한방찍고 해결하려고 한 것은 아닌가?


맹자가 그렇게 강조한 측은지심이 저쪽의 피에 한방울이라도 있을 것 같나?

그냥 남의 아픔을 굥과 한의 화해를 위한 배경으로 사용한 것이겠지...

저쪽에 한방울의 측은지심이라도 기대하지마라.

같은 종에 대한 예의도 눈꼽만큼도 안 보인다.

같은 인류에 대한 존경심같은 것은 아예 태어날때부터 셋팅이 안 된 것 같다. 

그러면서 개얘기는 왜 자꾸 나오나?

집에는 반려견은 챙겨도 국민은 못 챙긴다는 건가?


저쪽은 국민의 상식으로 이해 되는 부류인가?



이언주 복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518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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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정치 초보 삽질이라고 치고 

안철수에게 속아서 국민의당 간 사람은 

관대하게 받아들여야 안정 150석 획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3.

한 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

할 줄 아는 게 남 헐뜯고 물어뜯는 것.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되어도 물어뜯기 바쁠 것. 부산시장이나 경기도지사 공천 정도 주기 전에는.

그냥 부산 영도에 공천 줘서 산화시키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3.

한 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의 원리는 영원 불멸

노무현 탄핵 가담한 이낙연 결국은 배신

한나라당 탈당하고 민주단 넘어온 조응천 결국은 배신

노무현 탄핵 가담한 추미애도 결국은 배신 (문재인 비판 혈안)

민주당 탈당 안철수에게 붙었다 윤석열에게 붙었다 또 배신하고 들어온 이언주도 결국은 배신.

얘는 변희재나 이준석에게 붙어야 맞음.  이준석이 안 받아주니 민주당으로 들어온 것임.

부산 영도 공천주고 낙선시키면 됨. 


급식아줌마 비하하고 정규직 시키려니까 그냥 밥하는 아줌마일 뿐이라고 독설

그냥 변희재 진중권 류와 논객이나 하면 딱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4.01.23.
정치패널로 역할하면 딱. 민주당 의원들 침묵할 때 올바른 말 많이 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3.

또 배신하면 그때가서 해결하면 됩니다. 

정치인은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며 


답을 정해놓고 자기 동선을 좁히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김종인도 배신했지만 한 번은 잘 써먹었지요. 


김종필, 이인제, 조순이 배신할거 몰라서 DJ가 손잡은 것은 아닙니다.

반기문의 배신도 그렇고. 자기 몫을 챙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국민 위에 국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4330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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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국가 위에 조중동

조중동 위에 굥 

굥 위에 쥴

쥴 위에 천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3.

박근혜가 국가위에 조중동이 있는 줄 모르고 조중동을 밑으로 깔려고 하다가

열받은 조중동이 결국 박근혜 탄핵시켜버렸는데

굥은 아직 자기가 조중동 위에 있다 생각.

조중동과 굥의 서열싸움이 볼만.

굥은 조중동 약점을 알고 (압색, 세무조사 등 혼낼 준비가 됨)

조중동은 쥴과 천공의 약점을 알고

결국 모두가 죽는 게임

한동훈은 다 죽으면 받아먹으려고 일단 폴더 인사로 자리 유지중



뽀뽀를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5131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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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흥 칫 뿡


다운로드.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3.

국민앞에서는 턱을 치켜세우고

왕자병이 하늘을 찌르더만

굥 앞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3.

굥은 이준석이 주인보고 꼬리치는 삽살개인줄 알고 국힘 접수하러 입당했는데

뻣뻣한 이준석을 보고 열 받아서 쫓아냈고

이준석을 탈당해서 계속 '대표직' 유지



굥부부 일기장은 어디?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23178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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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3

남의 가족은 철저하게 수사하게 박살내도 되지만

내가족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논리인가?


60년넘게 살아오면서 아픔이 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고

서사가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는가?

아침드라마내용은 굥가정에만 있는 특수상황인가?


남의 가족을 풍비박산을 냈을 때에는

내 가족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면

사회생활을 전혀 해보지 않는 것 아닌가?


남의 가정을 도륙냈을 때에는 

모든 언론이 찬양하여 그 기쁨을 누려도

내 가족은 견공한 성안에서 안정하게 지켜져야하는가?


김건희는 자본주의시스템을 건든 사람이 아니라고 단언 할 수 있는가?

주가조작은 작은 범죄가 아니다.

자본주의시스템을 건들어서 빈부격차를 확산킨 범죄다.






권력만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25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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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3

법원도 검찰(?)에 장악되고

법무부도 장악되고

금감위도 검사고

방통위는 여당이 장악되고

민주당하나만 검사들이 장악 못 했나?


감기기운 와중에도 

어제 (전)검사를 임명할 정도의 기운은 남아 있었나?


민생보다 권력이다!가 집권전략인가?





꼰대의 정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31033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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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표만 있으면 맘대로 폭군



최신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spirit.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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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3

더블 스코어로 벌어졌네요.